시니어주택 시장 본격 진출
시니어주택 시장 본격 진출
  • 인사이트코리아
  • 승인 2016.09.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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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1345가구 ‘스프링카운티자이’ 조성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경제력을 갖춘 베이비부머 세대가 사회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이 이 달(10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에 짓는 1345가구 규모의 ‘스프링카운티자이’를 통해 시니어주택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 병원, 종교·학교재단 등에서 운영되는 시니어주택은 있지만 대형 건설사가 시니어 주택사업에 진출한 경우는 지난 1999년 삼성생명 공익재단에서 운영하는 ‘노블카운티’ 이후로 두 번째이며, 특히 1000가구 이상의 대단위 시니어주택 타운을 조성하는 사례는 GS건설이 처음이다.

1000가구 이상 대단위 시니어주택 타운은 ‘최초’

현재 기대 수명 100세 세대의 초고령화 시대에 직면한 우리나라 베이비부머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인구 구조의 약 4분의 1로, 고령화 시대에 따른 시니어주택 수요는 급증하고 있는 반면, 공급은 이에 따르지 못하고 있다. 실제 이마저도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단지가 손으로 꼽을 만큼 적다 보니, 이번 GS건설의 시니어주택사업 진출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60세 이상 인구는 965만여명(2015년 기준)으로, 2000년 기준으로 2배 가량 증가했으며, 오는 2025년에는 18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비해 전국의 시니어주택은 전국 31개 단지 5,300여 가구가 공급되었고, 이 중 수도권에 있는 시니어주택은 23개 단지, 총 4100여 가구에 불과하다.
이렇게 시니어주택이 주택시장에서 새로운 주거트렌드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데에는 사업주체의 안정성과 신뢰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시니어타운도 있지만 일부 임대 보증금 반환이 지연되고 부대시설이나 의료시설 등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곳도 있어 시니어주택에 대한 인지도는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다. 또한 전용면적 85㎡이상 중대형으로 공급되는 시니어주택이 많아 분양가나 임대보증금, 관리비가 비싸다는 점도 외면당하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GS건설은 이러한 시니어주택시장의 단점을 보완해 GS건설이 시공 및 운영관리하며 보증금 반환을 직접 보장, 안정성과 지속성을 갖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소형 위주 책임 시공, 운영관리…의료서비스 연계

스프링카운티자이는 전 세대 전용 74㎡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해 분양가 및 임대 보증금, 관리비 부담을 줄였으며, 식당을 비롯한 피트니스 센터 등 부대시설 또한 GS건설 자회사에서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대형종합병원과의 의료 연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조상대 GS건설 스프링카운티자이 분양소장은 “우리 프로젝트의 타깃은 건강한 신체와 풍부한 경제력을 갖추고, 여가 분화적 소비욕구 및 적극적인 사회참여 욕구를 가진 액티브 시니어층”이라며 “스프링카운티자이는 사회접근성과 의료접근성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시니어 계층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은 물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용인경전철 동백역 5분거리 역세권)에 조성되는 ‘스프링카운티자이’는 지하 5층~지상 25층 규모로 센터 1과 센터 2로 나눠지며, 센터 1은 7개동, 전용면적 59~74㎡ 890가구, 센터 2는 2개동, 전용면적 47~74㎡ 455가구로 공급된다. 총 1,345가구가 전용 74㎡ 이하의 중소형만으로 공급되며,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대성빌딩 6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견본주택은 용인구 수지구 동천동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61-1190

 국내 최고 럭셔리 복합타워 ‘파르나스타워’ 오픈
 GS건설 시공…지하 8층~지상 40층 프라임 오피스 빌딩

GS건설이 시공하고 파르나스호텔(주)가 운영하는 프라임 비즈니스 빌딩 파르나스타워가 최근 MICE산업 중심인 서울 삼성동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파르나스타워는 지하 8층~지상 40층 규모로, 최신식 시설을 갖춘 럭셔리 복합타워. 특히 5성 호텔(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과 지하철(삼성역), 쇼핑몰(파르나스몰) 등이 직접 연결된 복합 타워로는 국내 최초다.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파르나스타워 내부 1층 로비에서는 26m의 높은 천장과 하늘을 향한 파노라믹 채광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5층에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연회판촉팀이 직접 관리하는 4개의 중소 연회장을 별도로 갖추고 있어 다양한 세미나 및 비즈니스 미팅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신규 연회장 오픈을 기념해 9월부터 11월 중 커피브레이크 신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치즈스틱과 라보쉬(Cheese Stick & Lavosh)’가 무료로 제공된다.
오피스 공간은 층별로 전용면적 530평의 사무공간, 3m의 높은 천장고가 주는 개방감과 공간감, 14m 무주(기둥 없는) 구조로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다양한 레이아웃이 가능하다. 360도 전면 유리 통창으로 풍부한 채광뿐 아니라 일조량, 조망권을 극대화했고 지하 2층~7층까지 넉넉한 주차공간을 조성해 약 600여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국내 최초 5성 호텔 2곳을 소유한 호텔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빌딩답게 입주자들은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공하는 컨시어지, 의전, 주차관리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파르나스 타워의 입주자들에게는 호텔 내의 비즈니스 센터, 레스토랑, 행사장 등 부대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파르나스타워는 국내 최고의 프라임 비즈니스 빌딩답게 이미 그 기능과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Asia Pacific Property Awards 2015(International Property Awards 주관)에서 ‘Best Mixed-use Architecture South Korea’ 건축부문의 최고상(Five Star 등급)을 수상했다. 이는 2015년 국내 동급의 건축물 중 유일한 수상이며, 국내 복합건축물 중 두 번째 Five Star 등급 수상이다. 또한 파르나스타워는 지능형 빌딩시스템에서 한 걸음 진화한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을 도입, 건물 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첨단 공법의 횡력저항시스템, 세계적인 포스트텐션 플랫 슬래브와 RC 코어월 시스템을 구축해 내진설계 1등급의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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