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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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6.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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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Spotlight]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영업현장 전방위 소통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이 영업현장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현장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현장에 답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고객과의 직접 만남이 이뤄지는 현장이 가장 중요하며, 삼성생명 경쟁력의 원천이 바로 ‘현장의 힘’”이라고 역설해 왔다.
2014년 새해를 맞아 김창수 사장이 주관한 첫 임직원 간담회(1월 16일)도 현장 영업관리자와의 미팅으로 진행됐다. 사장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수도권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계층의 지점장 12명을 초청해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으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창수 사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특히 보험사는 영업조직이 근간이기 때문에 당연히 영업현장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틈나는 대로 영업현장을 찾아 건의사항도 듣고, 상품이나 영업과 관련된 아이디어도 얻겠다. 또 회사 경영현황이나 전략도 세세히 전하는 등 영업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회사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점장들과 ‘도시락 미팅’…경영전략회의 전사 생중계도

삼성생명은 올해 신인급, 팀장급 등의 컨설턴트, 여사원, 각 부서별 임직원, 신입사원 등을 대상으로 김 사장이 주관하는 계층별 간담회를 한 달에 1~2회 실시해 회사와 컨설턴트, 임직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취임 직후부터 김 사장은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해 왔다. 지난해 12월 26일 진행된 ‘삼성생명 2014년 전략회의’를 모든 임직원과 컨설턴트가 볼 수 있도록 생중계했으며, 2014년 새해 첫날은 임직원과 검단산 산행을 하기도 했다. 지난 1월 2일에는 시무식을 마치자 마자 강원도 춘천ㆍ원주 지역단과 충청북도 충주지역단 등 영업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전용 블로그인 ‘CEO 열정 Talk’를 사내 인트라넷에 개설해 경영철학과 활동 모습, 현장 방문 얘기 등을 전하고, 임직원과 컨설턴트가 자유롭게 댓글을 남겨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생명은 조만간 전국의 지점장들을 한데 모아 회사 현안 등을 CEO가 직접 설명하는 자리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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