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올 뉴 쏘울’ “보여주고 타보고 싶은 편안한 차”
기아차 ‘올 뉴 쏘울’ “보여주고 타보고 싶은 편안한 차”
  • 강민주
  • 승인 2013.11.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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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아이콘, 쏘울이 더욱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기아자동차가 최근 ‘올 뉴 쏘울(All New Soul)’ 신차발표회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 ‘올 뉴 쏘울’은 지난 2008년 ‘쏘울’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개성적인 스타일과 첨단 이미지를 결합, ‘보여주고 싶고 타보고 싶은 편안한 차’로 새롭게 탄생했다.
특히, 기아차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며 기아차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쏘울은 이번 ‘올 뉴 쏘울’을 계기로 기아차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가치를 담은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은 신차발표회에서 “1세대 쏘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디자인 경영을 시행한 기아자동차는 브랜드 가치 면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올해 인터브랜드에서 발표한 ‘글로벌 브랜드 가치평가’에서 기아차는 글로벌 브랜드 83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단순하게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올 뉴 쏘울은 기아자동차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는 만큼 기아차의 아이코닉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년 출시 후 5년 만에 새 얼굴 선보여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올 뉴 쏘울’은 기아차가 지난 2010년 프로젝트명 ‘PS’로 개발에 착수, 44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약 2,400억 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올 뉴 쏘울’의 외관은 기존 쏘울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계승 발전시키는 한편, 독창적인 디자인 포인트를 각 요소에 적용하고 고급화해 쏘울 만의 디자인 DNA를 재해석했다.
기존 블랙칼라의 A필러와 캐노피 스타일의 루프 디자인은 그대로 적용하면서도 보다 볼륨감을 강조한 전면부와 대담한 면 분할로 첨단 이미지를 구현한 후면부 디자인으로 한 층 진보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차체와 루프를 서로 다른 칼라로 조합한 ‘투톤 루프’와 다양한 콘셉트에 맞춰 내·외장 주요 부위에 특정 칼라를 적용한 ‘칼라존’, 그리고 세계 최초로 고객 취향에 따라 3가지 칼라(그레이, 레드, 블랙)로 휠 커버를 바꿀 수 있는 ‘18인치 체인저블 칼라 휠’은 고객들의 개성을 더욱 드러내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18인치 체인저블 칼라 휠’ 적용 고객들에게는 1회에 한해 휠 커버를 교환할 수 있는 무상 교환권도 함께 지급해 고객을 배려하는 섬세함까지 더했다. 내장 디자인 역시 스피커와 에어벤트가 결합된 에어벤트 일체형 스피커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플로어 콘솔에 위치한 시동 버튼으로 독특한 디자인 포인트를 강조했으며, 클러스터 상단과 도어 트림부 등에 가죽 재질을 적용하는 등 한 층 고급감을 높였다.
감마 1.6 GDi 엔진을 탑재한 가솔린 모델은 실제 주행 영역에서의 성능 최적화로 최고출력 132ps, 최대토크 16.4kg.m와 11.6km/ℓ의 연비를 확보했다(자동변속기, 16인치 타이어, 복합연비 기준).
‘올 뉴 쏘울’의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럭셔리 1,595만원 ▲프레스티지 1,800만원 ▲노블레스 2,015만원이며, 1.6 디젤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1,980만원 ▲노블레스 2,10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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