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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4:28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국항공우주, 지속적인 신규 수출 수주 기대”
“한국항공우주, 지속적인 신규 수출 수주 기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4.02.13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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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분기 영업이익 1543억원,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13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543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3.8% 늘어난 1조5100억원, 영업이익은 311.2% 증가한 1543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며 “폴란드향 FA-50 납품 8대와 PL 형상 매출이 일부 인식되면서 완제기 수출 부문의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한결 연구원은 “폴란드 FA-50 수출 물량에 대한 수익성이 공정 숙련도가 올라가면서 상향된 점이 어닝 서프라이즈의 요인으로 추정한다”며 “국내 사업 부문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고 기체 부품 사업은 연간 가이던스를 충족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이라크 기지 재건 사업이 지난해 마무리되지 못하고 납기가 올해 1분기로 연장된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이라크 기지 재건 사업 연장 등에 따른 추가 충당금을 반영한 손실 충당금과 마린온 소송 관련 충당금 환입으로 약 65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항공우주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 3조7684억원과 신규 수주 5조9147억원을 제시했다”며 “한국항공우주의 평균적인 연간 신규 수주가 3~4조원 수준이었음을 감안하면 올해 신규 수주 목표는 긍정적이라고 판단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에 2024년 말 수주잔고는 약 23조9000억원으로 2023년 말 대비 9.8%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사업 부문에서는 올해 상반기 KF-21 최초 양산 계약 1조5000억원을 포함한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완제기 수출 부문에서도 중동향 회전익 최초 수출과 중앙아시아향 FA-50 추가 수출 등을 고려해 약 3조원 규모의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며 “기체 부품 사업 부문은 글로벌 민간 항공 산업 공급망의 견조한 회복세에 힘입어 약 1조1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항공우주의 2024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0.6% 줄어든 3조7953억원, 영업이익은 0.4% 감소한 2467억원 달성을 전망한다”라며 “올해도 국내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체계 개발 사업 진행과 총 12대의 납품을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대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완제기 수출부문은 폴란드향 FA-50 갭필러 물량에 대한 기저가 부담되지만 PL 형상 및 말레이시아 매출이 일부 반영되고 이라크 CLS 사업, T-50 태국 수출 등에 힘입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기체부품 사업 부문은 글로벌 항공 업황의 개선에 힘입어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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