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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6 20:04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3’에 권병준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3’에 권병준
  • 이숙영 기자
  • 승인 2024.02.08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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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퍼포먼스 종합극 통해 인간성에 질문 제시
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의 작가상 2023’ 수상자로 권병준을 선정했다.<국립현대미술관>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한 ‘올해의 작가상 2023’ 수상자로 권병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시작된 올해의 작가상은 국내 대표 미술상으로 매해 국립현대미술관이 선발한다. 

동시대의 미학·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역량 있는 시각 예술가 4명을 후보작가로 선정해 신작 제작·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그중 한 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후보작가에게는 신작 제작을 위해 5000만원씩 지원되고, 수상자에게는 추가 후원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지난해는 일부 제도를 개선해 후보작가 신작은 물론 대표적인 구작을 함께 전시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더 확실히 드러내고, 관람객이 참여하는 공개 좌담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권병준은 전시에서 인간사회의 소수자이자 동반자로서 ‘로봇’을 선택해 신작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로봇(2023)’과 ‘오체투지 사다리봇(2022)’ ‘부채춤을 추는 나엘(2021)’ ‘장승(2023)’ 등 일련의 로봇 퍼포먼스를 포함한 종합극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권병준의 작업이 기술을 통해 인간성에 질문을 던지고, 이를 통해 감동을 전하며 사람들 간의 이해에 관한 날카로운 울림을 준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권병준은 입체음향이 적용된 소리 기록과 전시 공간에서의 재현·기술 개발에 관심을 두고 음악·연극·미술을 아우르는 뉴미디어 퍼포먼스를 기획·연출하는 작가다.

권병준 작품은 오는 3월 3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볼 수 있다. 후보작가로 오른 갈라 포라스-김·이강승·전소정 등의 작품도 다음달 말까지 관람 가능하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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