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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4 14:3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인도에 ‘초코파이’ 대박을 빼빼로가 이어받는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인도에 ‘초코파이’ 대박을 빼빼로가 이어받는다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4.02.02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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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해외 생산기지 인도 낙점…하리아나 공장에 약 330억원 투입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가 인도에서 ‘초코파이’로 왕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아성을 이을 메가브랜드로 ‘빼빼로’를 낙점하고 실적 경신을 위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롯데웰푸드>

[인사이트코리아=이시아 기자]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가 인도에서 ‘초코파이’로 왕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아성을 이을 메가브랜드로 ‘빼빼로’를 낙점하고 실적 경신을 위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1일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에 따르면 글로벌시장 매출 2000억원에 육박하는 롯데 빼빼로 브랜드의 첫 번째 해외 생산기지로 인도를 낙점했으며, 인도 북부 뉴델리 하리아나주에 있는 현지 법인인 ‘롯데 인디아’의 하리아나 공장에 약 330억원을 투입해 신규 설비 투자를 단행한다.

오는 2025년 중반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목표로 하리아나 공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오리지널 빼빼로, 크런키 빼빼로 등 현지 수요가 높은 제품의 자동화 생산라인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웰푸드는 지난해부터 인도시장 테스트를 진행했다. 마트에 제품을 입점시켜 판매량 추이와 시식 반응 등을 두루두루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시장에서 초콜릿은 소비자들의 핵심적인 쇼핑 품목 가운데 하나일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초코파이 종류는 많으나 초코 스틱형 과자 형태는 없어 현지인들이 제품을 신선하게 느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빼빼로 완성도 높이기에 ‘분주’

롯데웰푸드는 준비 과정 속 시행착오를 거치며 완성도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다. 인도의 기후가 국내와 달라 수출을 하면서 빼빼로의 제품이 다 녹아 들러붙는 경우가 많아 곤혹을 치렀다. 온도 녹는점을 찾아내며 맛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해봤으며, 지금도 최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시생산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다양한 빼빼로 제품 중 오리지널, 크런키를 시작으로 향후 반응을 살펴 가며 추가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롯데웰푸드는 식품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인도에 진출한 기업이다. 초코파이로 현재 인도에서 점유율 70%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그간 쌓아온 초코파이 브랜드 영업망을 활용해 대형마트, 이커머스 채널로 대표되는 프리미엄 시장을 먼저 공략하고, 추후 소규모 전통 채널로 판로를 넓혀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해외 매출 1위에 올라 있는 인도시장에서는 초코파이 비중이 굉장히 높아 매출은 안정적으로 올리고 있으나 초코파이 외에 자사 브랜드제품 매출은 미미한 실정이다. 그러한 만큼 거대한 인구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품은 인도시장에서 ‘제 2의 초코파이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은 높을 수밖에 없다. 롯데브랜드력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인도 현지인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빼빼로가 최적의 승부수로 던져진 셈이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는 “향후 거대한 인구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품은 인도시장에 대한 투자 비중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초코파이에 이어 강한 브랜드 파워를 갖춘 롯데 빼빼로를 앞세워 인도시장 내 롯데 브랜드력 제고와 매출 확대를 목표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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