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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4 14:3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LG생활건강, 2023년 비중국(화장품) 매출은 500억원”
“LG생활건강, 2023년 비중국(화장품) 매출은 500억원”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2.08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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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연초 이후 55% 하락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8일 LG생활건강에 대해 2023년 연간으로 대중국 매출(면세+중국/화장품)은 4100억원 감소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 줄어든 1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68% 감소한 414억원으로 전망하며, 컨센서스(영업이익 642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박은정 연구원은 “시장 환경 부진/수요 트랜드 변화 영향으로 전년도 낮은 기저에도 면세와 중국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대비 23%, 43% 줄어든 1800억원, 1600억원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장품 연결 매출이 19% 감소할 전망”이라며 “이익은 손익분기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중국 마케팅 투자 확대+숨/오휘 매장 철수 비용, 미국 구조조정 부담 확대(2023년 종료)에 근거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024년 상반기까지 대중국 수요 약세, 브랜드 투자 등이 전사 이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LG생활건강은 더후 리브랜딩 단행 중이나, 중국 또한 하향구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단기 성과에 있어 회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다만 그 외 전략 브랜드(CNP/빌리프/더페이스샵) 및 인디 브랜드(프레시안/글린트 등)의 비중국 성과가 핵심이며, 전략이 공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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