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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6 20:04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쌍용C&E, 추가적인 시멘트 판매가격 인상은 단기간 내 힘들 듯”
“쌍용C&E, 추가적인 시멘트 판매가격 인상은 단기간 내 힘들 듯”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23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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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사업 강화, 추가적인 시멘트 판매가격 인상 논리는 약화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3일 쌍용C&E에 대해 2021년 쌍용양회에서 쌍용C&E(Cement&Environment)로 사명을 변경하며 시멘트 제조에서 환경 분야 사업 확대를 공식화했다고 전했다.

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쌍용C&E는 시멘트 제조사로 시장점유율은 20%를 상회하는 업계 선두 업체”라며 “강원도 동해 공장을 중심으로 연간 1500만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기룡 연구원은 “시멘트 내수 수요가 축소되는 구간에서는 수출로 고정비를 커버하고 해송을 통한 물류비 절감이 가능한 해(연)안사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2016년 한앤컴퍼니 사모펀드(PEF)가 최대주주가 된 이후 폐열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원가 절감 투자를 진행했으며 유연탄 옵션 계약 등을 통해 상대적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이익률을 기록했다”며 “과거 비주력 사업(쌍용머티리얼 등) 매각과 대한시멘트 인수, 최근 쌍용레미콘을 매각하며 시멘트와 환경 부문을 중심으로 한 사업 재편 과정을 이어갔다”고 지적했다.

그는 “쌍용C&E는 2021년 기존 쌍용양회에서 쌍용C&E(Cement&Environment)로 사명을 변경하며 환경 사업 확대를 공식화했다”며 “2025년까지 환경 사업 이익 비중을 50% 수준까지 확대하고, 2030년까지 유연탄을 순환자원으로 전량 대체하는 탈(脫)석탄 계획도 포함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순환자원 사업은 소각수수료 이익, 유연탄 비용 절감, 탄소배출권 획득 및 매각을 통해 실적 개선에 기여한다”며 “다만, 유연탄 가격 하락과 원물시장 수급 악화 및 내수 출하량 감소 가능성 등으로 단기적인 개선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멘트 업계에서는 유연탄 급등으로 지난 2년간 유례없는 판매가격 인상 흐름이 이어졌다”며 “2023년에는 당초 7월부터 약 14%(11만9600원/톤)의 판매가격 인상을 추진했으나, 결과적으로는 10월 16일부터 약 6.9%(11만2000원/톤) 인상에 합의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 중재와 레미콘 등 수요 업체 반발로 가격 인상 폭은 축소됐고 반영 시기 역시 지연됐다”며 “전기료 인상 등 원가 부담은 이어질 전망이나, 가격 인상에 뚜렷한 명분이었던 유연탄 가격 안정화와 내수 출하량 감소로 단기간 내 추가적인 판매가격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쌍용C&E의 목표주가는 2024년 추정 EBITDA 4446억원에 Target Multiple 10.5x(2018년 이후 배당+EBITDA 증가)을 반영해 산출했다”며 “3분기, 자회사 쌍용레미콘 매각대금(약 3700억원)이 유입되며 현 배당정책 지속 여부에 대한 의구심은 해소됐다”고 말했다.

그는 “쌍용C&E는 올해 3월 분기당 기존 주당 110원의 현금 배당에서 주당 70원의 현금배당 + 주당 40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의 주주환원정책을 공시했다”고 진단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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