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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KT, 4분기 실적은 임금단체협상 등 기저효과가 크다”
“KT, 4분기 실적은 임금단체협상 등 기저효과가 크다”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1.10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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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비용 이슈가 컸던 3분기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BNK투자증권은 10일 KT에 대해 3분기 영업성과는 실적과 성장에 좋은 자극제라고 전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엱구원은 “KT의 3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4조673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 전분기 대비 4.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임금단체협상 타결과 콘텐츠정산비용으로 전년 동기대비와 전분기 대비 40.2%, 52.5% 감소한 1935억원을 기록했다”며 “연결 실적도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와 전분기 대비 28.9%, 44.1% 감소했다”고 밝혔다.

김장원 연구원은 “B2B 사업은 기업DX가 국방 광대역 통합망 수주사업의 매출 인식으로 전년동기 대비 16.1%, 전분기 대비 7.2% 성장하며 전년 동기대비 2.7%, 전분기 대비 0.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임금단체협상은 매년 시행하는 연례행사로 타결 시 실적에 영향을 주게 된다”며 “작년에는 4분기 타결되어 인건비와 관련 부대비용을 포함하는 기타사업 경비가 전분기 대비 28.7%, 13.0%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타결시점이 늦어짐에 따라 소급분도 커졌을 것”이라며 “금년 4분기 실적의 기저효과를 예상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더구나 4분기에 집중되던 정산비용 중 콘텐츠 관련 비용을 3분기에 일부 반영하여 그 효과는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물인터넷을 포함한 이동통신 9월 가입자가 경쟁사에 뒤쳐진 것은 저수익 사업이라 하더라도 가입자규모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고려했을 때 아쉬운 결과”라며 “이제 사물인터넷도 모집 경쟁의 대상으로, 과열이라는 부작용보다 수익성과 차별화 전략을 통한 선의의 경쟁으로 발전한다면 KT뿐만 아니라 통신업에도 긍정적인 투자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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