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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6 17:25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최정우 포스코 회장, 기술‧정책 투트랙으로 글로벌 탄소중립 연대 이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 기술‧정책 투트랙으로 글로벌 탄소중립 연대 이끈다
  • 손민지 기자
  • 승인 2023.10.25 18: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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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脫)탄소 기술 공동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제안
재활용과 순환경제로 ‘2050년 탄소 중립' 달성 박차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세계철강협회장 자격으로 지난 15~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 <포스코홀딩스>

[인사이트코리아=손민지 기자]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정책, 두 날개로 함께 도약해야 한다.”(10월 16일 세계철강협회 총회 기조연설에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철강 업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회원사 간 연대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정우 회장은 세계철강협회장 자격으로 지난 15~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과 미래 자율주행 차량 차체 솔루션 개발,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방식의 국제 표준 동향, 세계 철강 수요 전망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최정우 회장은 “세계철강협회의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기준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어야 한다”며 “‘탈(脫)탄소 기술 공동 연구‧개발(R&D)’ 프로그램으로 회원사 공통 과제를 도출하고 기술 개발 속도를 높이자”고 제안했다.

철강사들은 공동 R&D 프로그램의 구체적 운영 계획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오는 12월 5~7일 열리는 ‘혁신기술 컨퍼런스’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혁신기술 컨퍼런스는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 주제와 참석 범위를 확대한 행사로, 수소환원제철을 기술을 포함해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등 저탄소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지속가능 성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글로벌 100만톤 친환경차 생산체제 구축 목표

최 회장은 그룹 내부적으로도 ‘재활용’과 ‘순환경제’를 앞세워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에 힘쓰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4일 컨퍼런스콜에서 포스코의 친환경차 모터코어용 광양 High-grade NO 증설 등 2030년 글로벌 100만톤 생산체제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또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멕시코 모터코어 150만대 공장 준공 등 2030년 700만대 판매체제 구축 계획을 밝히며 그룹 친환경차 소재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포스코는 2018년 최 회장 취임 이후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선포하고 기업의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경영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 2020년 아시아 철강사 최초로 탄소중립 계획을 발표하고, 글로벌 철강사 최초로 ESG 전담조직을 설치하는 등 ESG 경영 부문에서 선구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탄소중립위원회 운영부터 물 재활용 확대까지 

그룹의 핵심 사업인 철강을 담당하는 포스코는 2022년부터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이끄는 컨트롤 타워로 ‘탄소중립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또 철강 공정 내 발전 효율 향상 등 에너지 효율 증진에 힘쓰고 있다.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공정 또는 발전소의 연료로 재활용해 제철소 사용 전력의 81.6%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그룹의 에너지사업을 담당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에너지와 합병한 2023년부터 E&P(탐사 및 생산), LNG(액화천연가스) 인프라, 발전, 친환경 에너지 등 각 부문별 성장 전략에 맞춰 3년간 총 3조8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발판으로 LNG 전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환경에너지 사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에너지로 재활용하고, 생산설비 효율성을 높이는 등 사업 전반의 친환경성을 확보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사업장 지붕과 주차장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의 경우 연간 3122MWh의 발전량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는 용수관리 최적화와 재활용 확대로 물 부족 리스크를 해소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2015년부터 하수처리 재이용수를 활용해 하루 8만톤의 담수 사용을 저감했으며, 광양제철소는 2014년 도입한 해수 담수화 시설에서 생산한 담수화 용수로 하루 3만톤의 담수 사용을 대체했다. 지난해의 경우 총 취수량의 30%가량을 재활용해 지역사회 물 부족 리스크 해소에 기여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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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섬 2023-10-28 12: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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