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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5-20 09:34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국가스공사, 자본보다 크지만 미수금 걱정은 제한적”
“한국가스공사, 자본보다 크지만 미수금 걱정은 제한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18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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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제한과 부채비율이 지속 상승하는 것 외에 우려는 없음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8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128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라고 전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의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상반기 지속적으로 반영되어온 일회성 비용들 대부분이 남은 하반기에도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재선 연구원은 “해외사업도 낮아진 에너지 가격 영향으로 전년대비 부진이 불가피하나 최근 가격 반등을 감안하면 2024년에는 다소 나아진 흐름이 기대된다”며 “미수금이 늘어나는 점은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으나 적어도 계속기업 가정을 훼손하는 요인이 될 소지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3년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22배”라고 덧붙였다.

유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의 3분기 매출액은 7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9.6% 감소할 전망”이라며 “가스요금은 2022년 하반기 대비 크게 안정화된 가운데 판매량도 전년대비 4.8% 가량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가스공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0.4% 감소한 1286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별도는 일회성 비용 반영에도 불구하고 적정투자보수 증가 및 이자비용 보전으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가 가능하지만 해외는 전년도 호주 GLNG 호실적의 기저효과로 감소가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호주 프렐류드(Prelude)는 3분기 중에 액화천연가스(LNG) 1개 카고가 실적에 반영되나 낮아진 JKM으로 과거보다는 수익성이 높지 않을 전망”이라며 “한국형 LNG 화물창 결함 관련 소송 1심 패소로 영업외손실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말 기준 12조2000억원을 기록한 도시가스 민수용 미수금은 3분기에도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도시가스 민수용 원료비가 산업용/상업용 대비 높아졌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아직은 미수금 회수가 나타나기 힘든 상황이며 최근 유가 변동을 감안하면 절대적으로 가스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며 “물론 미수금 상각으로 자본이 훼손될 가능성은 제한적이고 오히려 올해를 지나면 적정투자보수 증가로 인해 자본 규모는 개선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증가할 미수금에 비례하여 상승하는 부채비율은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지만 미수금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분은 원가 감소로 상쇄되고 있기 때문에 세전이익은 항상 안정적”이라며 “하지만 미수금으로 인한 제약 사항은 배당 제한이며 투자매력을 낮추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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