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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농심, 국내 신제품 판매 호조로 호실적 예상”
“농심, 국내 신제품 판매 호조로 호실적 예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06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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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은 높아진 기대에 부합 전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6일 농심에 대해 북미는 유통 업체 재고 조정 이슈로 매출 성장이 제한적일 전망이나 국내는 신제품 판매 호조 기인한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농심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4% 늘어난 8732억원, 영업이익은 72.6% 증가한 471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0% 늘어난 6706억원, 영업이익은 105.0% 증가한 27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심은주 연구원은 “국내 신제품 판매 호조(‘신라면 더레드’ ‘먹태깡’) 및 라면 판매가격 인상 효과가 이어지면서 높아진 시장 기대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심 연구원은 “라면 총매출액(국내+수출)은 전년대비 8.8%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작년 라면 판매가격 인상 시점 감안시 3분기까지는 가격 인상 효과가 이어지겠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제품 ‘신라면 더레드’ 판매 호조에 기인해 물량도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된다”며 “국내 라면 점유율(금액 기준)은 56.0%로 추정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수출도 전년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스낵 매출도 판매가격 인상 효과 및 신제품 ‘먹태깡’ 판매 호조로 전년대비 15.0% 고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먹태깡’은 현재 15억원 내외 월매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는 “9월부터는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월 20억원 수준의 매출 기여가 가능했을 것으로 추산된다”며 “국내가 신제품 판매 호조 및 팜유 등 원가 완화를 기인해 유의미한 손익 개선이 전망되는 가운데, 해외법인은 3분기 쉬어가는 분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는 “북미(미국+캐나다) 매출은 작년 2분기 판매가격 인상으로 하반기 갈수록 베이스 부담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유통 업체의 재고 소진 기인해 전년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도 전년대비 역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분기 대비 역성장 폭이 둔화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3분기 국내 법인의 선방에 기인해 높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된다”며 “내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3.7% 늘어난 3조5786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228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국내의 높은 베이스 기인해 상대적 이익 증가 폭은 경쟁사 대비 낮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그러나, 농심의 해외 이익 기여가 50%까지 확대되면서 손익 체력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는 점을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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