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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6 16:53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S-Oil, 화학·윤활유 감익에도 정제마진 및 유가 상승으로 정유 호실적”
“S-Oil, 화학·윤활유 감익에도 정제마진 및 유가 상승으로 정유 호실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05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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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조한 업황 대비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5일 S-Oil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S-Oil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8% 늘어난 10조2511억원, 영업이익은 8860억원으로 컨센서스 6078억원을 상회했다”며 “정유 영업이익은 6392억원으로 큰 폭의 개선이 기대되며 실적 호조세를 견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진명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OPEC+ 감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드라이빙 시즌 등 계절적 수요로 7월 이후 상승세가 이어졌으며 대규모 재고평가이익(2712억원)이 예상된다”며 “복합정제마진은 성수기에 따른 휘발유/항공유 마진 강세와 공급 차질에 따른 디젤 마진 급등으로 전분기 대비 9달러/배럴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화학 사업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0% 줄어든 659억원이 예상된다”며 “PX 스프레드는 강세가 지속됐으나 휘발유 마진 호조에 따른 가동률 조정 및 7월 정기보수 영향 등으로 감익이 불가피하겠다”고 지적했다.

그는 “윤활유 부문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전분기 대비 27%, 7.0%p 줄어든 1809억원, 23.4%가 예상된다”며 “판매가격 하락 및 원가 상승으로 스프레드는 전분기 대비 23% 하락했으나 4분기 판매량 증가 및 시황 개선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연말까지 사우디 자발적 감산 기한 연장(12월), 러시아 수출 감소(30만b/d), 제한적 미국 산유량 증가세로 유가의 하방 경직성은 지지될 전망”이라며 “정제마진은 석유제품 재고가 낮게 유지되는 가운데 드라이빙 시즌 종료에도 디젤 수요 회복 및 항공유 수요 호조 지속 등으로 강세가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유 업황을 둘러싼 펀더멘탈 요인들을 감안할 경우 피크아웃 우려는 과도하며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5배로 시황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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