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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4:4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포스코퓨처엠, 공급망 핵심 키워드 충족 기업 차별성 부각”
“포스코퓨처엠, 공급망 핵심 키워드 충족 기업 차별성 부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0.04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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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안정화는 전기차 성장의 필요 충분 조건
배터리 공급망 내 지배적 위치 확보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4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의 지배자라고 전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과정에서 생산 및 운영 관점에서의 공급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공급망은 길어지고 넓어졌으며 관리하기 복잡해졌다”고 밝혔다.

김현수 연구원은 “최근 5년간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를 확인한 미국과 유럽은 전기차 시대에 까다로워진 공급망을 더욱 확장하기보다 지정학적으로 가까운 곳에 공급망을 구축하거나 리쇼어링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시장이 예상하고 있는 전기차 판매 전망치는 각국의 전기차 육성 정책(탄소 배출 및 배기가스 배출 규제, 보조금 등)에 의해 결정되겠으나, 이 육성 정책의 강도를 결정하는 근본적인 원인 변수는 공급망 리스크의 해소 속도”라며 “즉 미국과 유럽 입장에서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는 공급망 리스크가 해소되는 정도에 따라 전기차 육성 정책의 속도도 결정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유럽의 전기차 침투율이 30%에 육박하고 미국 역시 10%를 넘어서 가는 현 시점에서 공급망 리스크는 여전히 매우 높기 때문에 전기차 육성 정책 역시 속도 조절에 나설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유럽의 Euro 7 도입 잠정 연기, 다소 적은 규모의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구매 보조금 예산이 담고 있는 맥락을 이해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배터리 수요 성장의 기울기가 완만해질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는 주가수익비율(P/E) 100배 수준에 있는 배터리 섹터 주도주들의 디레이팅이 전개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대로, 주요 소비국들, 즉 미국과 유럽이 요구하는 공급망 재구축의 요건(권역별 공급망, 수직계열화, 리사이클링)을 잘 충족하는 기업들의 경우, 수요 성장의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국면에서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요인 차별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전반적인 시장 성장 속도가 다소 느려질 수 있다 하더라도 공급망 재구축이라는 시대 흐름에 잘 부합하는 전략 및 액션 플랜을 보유한 기업들의 실적 성장률은 시장 성장률을 상회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포스코퓨처엠의 글로벌 생산능력 지역별 비중은 현재 아시아 100%에서, 향후 아시아 및 기타 76%, 북미 9%, 유럽 15%로 다각화될 전망”이라며 “특히, 리튬 염호/광산 보유한 POSCO홀딩스, 이들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전구체 및 양극재를 생산하는 포스코퓨처엠, 중간 단계에서 메탈을 소싱하고 조달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간의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권역별 공급망 구축 및 수직계열화에 막대한 자본 필요한 상황에서, POSCO홀딩스의 자본 규모(2분기 말 60조원) 고려할 때, 양극재 기업 중 가장 안정적인 증설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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