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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5-20 20:19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롯데웰푸드, 건과와 빙과 부문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 전망”
“롯데웰푸드, 건과와 빙과 부문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 전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8.23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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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 100% 상회할 전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IBK투자증권은 23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웰푸드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 늘어난 1조1211억원, 영업이익은 23.4% 증가한 70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건과와 빙과 부문의 실적 견인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태현 연구원은 “2분기 건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5% 늘어난 4654억원, 영업이익은 19.9% 증가한 41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국내 자일리톨과 빼빼로 등 메가 브랜드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도와 카자흐스탄의 판매가격 인상 효과가 더해져 외형 및 수익성이 모두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빙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4% 늘어난 2505억원, 영업이익은 30.2% 증가한 303억원으로 전망된다”며 “판매지역 확대 효과로 인도 빙과 매출이 약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합병 이후 국내 저수익 빙과 제품 디마케팅을 지속하고 있어 전체 매출 증가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SKU 축소에 따른 생산효율 증대 및 원가 절감으로 마진율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다”고 덧붙였다.

그는 “육가공 부문은 돈육 투입 가격 상승 부담이 있지만, 판촉비를 절감함에 따라 영업 적자 폭이 축소될 전망”이라며 “최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김천·청주 공장 통합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내년 하반기부터 유의미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유지식품 부문은 이번 분기까지 높은 투입 원가 반영 및 낮은 판매가격 영향으로 부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3분기 실적 기대감도 유효하지만, 유지 식품 부문의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4분기는 전사 영업이익 증가율이 전년 대비 10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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