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최종편집2024-02-27 18:2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하나금융지주, 증권 실적개선 기대…자산건전성 안정적”
“하나금융지주, 증권 실적개선 기대…자산건전성 안정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7.28 1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반기 누적 최대 연결순이익
주주친화정책 지속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28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2분기 연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1.3% 증가, 상반기 누적으로는 16.6% 증가하여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의 2분기 연결순이익은 918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3% 증가했다”며 “상반기 누적 연결순이익은 2조200억원으로 16.6% 증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은갑 연구원은 “이자이익 흐름도 양호했지만 비이자이익의 개선이 큰 영향을 미쳤다”라며 “1분기 대비 연결순이익이 16.6% 감소한 점이 아쉬운데, 약 2500억원의 충당금 추가적립과 증권 자회사 실적부진이 원인으로 일회성 성격이 강해 다음 분기에 만회 가능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도 9000억원 이상의 분기 순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이익창출력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하나증권은 2분기 487억원의 적자를 기록하여 전체 그룹 실적에 아쉬운 요인이었지만 3분기 소멸될 일회성 비용의 영향 때문”이라며 “500억원을 초과하는 CFD 충당금, 펀드관련 충당금 약 530억원 등 일회성 손실요인이 약 1500억원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충당금은 보수적 관점에서 적립된 것으로 보이며, 비용항목 외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은 증가하고 있어 3분기 실적은 전체 손익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그룹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이 0.45%로 2분기 대비 5bp 상승, 은행 NPL 비율은 0.21%로 전분기 수준이 유지되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라며 “은행 연체율이 0.28%로 2bp 상승했지만 수치 자체가 낮고 상승 폭도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일회성비용을 반영하여 2023년 연결순이익 전망치를 3조8200억원으로 3.0% 하향조정했다”라며 “자기자본이익률(ROE) 전망치 10.0%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 0.31배로 수익성 대비 낮은 멀티플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2023년 연결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3.2배”라며 “2분기 주당배당금(DPS) 600원의 분기배당을 발표했고, 자기주식 매입은 자본비율의 추가상승 이후에 고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