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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7 18:2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롯데웰푸드, 상반기의 호실적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듯“
“롯데웰푸드, 상반기의 호실적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듯“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7.25 1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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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건과와 빙과 부문 양호한 실적 기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IBK투자증권은 25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건과와 빙과 부문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웰푸드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880억원, 479억원으로 추정되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하회할 전망”이라며 “부문별로, 건과 부문은 해외 판매가 증가하고, 가격인상 효과와 더불어 야외활동 늘면서 껌, 캔디 판매 호조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태현 연구원은 “빙과도 판매가격 인상 효과와 우호적인 날씨로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유지식품은 작년 고가에 매입한 원재료가 투입되는 가운데 판매가격도 하락해 영업이익 적자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육가공(HMR, 파스퇴르 포함)도 외형 및 수익성 모두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롯데웰푸드의 하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3.0% 늘어난 2조1929억원, 영업이익은 44.3% 증가한 1107억원으로 전망되며 건과와 빙과 부문의 실적 견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과는 7월 1일 비스킷 3종에 대해 약 5% 가격 인하했지만, 지난 2월 103종에 대해 약 15% 가격 인상했음을 고려하면 하반기도 가격인상 효과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빙과는 합병 이후 저수익 제품 축소, 물류 통합, 생산 효율 향상 효과가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 폭이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유지식품은 3분기까지 높은 투입 원가 반영 및 낮은 판매가격 영향으로 부진하겠으나 4분기부터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육가공은 매출 성장 여지가 제한적이지만 판촉을 줄여 영업적자 폭은 축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0.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높지 않다고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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