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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업, PTC 히터와 쿨런트 히터를 위시로 열관리 부품군의 성장”
“우리산업, PTC 히터와 쿨런트 히터를 위시로 열관리 부품군의 성장”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7.21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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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용 히터와 열관리 부품의 성장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21일 우리산업에 대해 자동차용 열관리 부품군 제조업체라고 전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우리산업은 HVAC 액추에이터(매출비중 16%), 히터(22%), 컨트롤 헤드(22%), 클러치 코일(4%)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주요 거래선은 자동차 열관리 계열의 1차 부품사인 한온시스템/현대모비스/두원공조/덴소/베어 등”이라며 “2022년부터는 완성차의 1차 납품업체로 등록되어 히터류를 직접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선재 연구원은 “내수/수출 비중이 55%, 45%이고, 해외 중 미국/유럽/중국/기타가 각각 10%, 15%, 10%, 10%를 차지하고 있다”며 “2015년 사업분할로 인해 우리산업은 국내 공장만 운영 중이고, 해외 공장은 모회사인 우리산업홀딩스(우리산업의 지분 39.46% 보유)가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산업은 개발비/설비비 형태로 해외 공장들로부터 로열티를 영업외로 수취 중”이라고 덧붙였다.

송 연구원은 “우리산업은 제품 믹스를 전환 중”이라며 “상대적 마진이 낮고, 이익 변동성이 컸던 클러치 코일을 축소 중이고, HVAC 액추에이터 역시 베트남 법인(우리산업홀딩스의 손자 회사(간접지분 20.4%, 나머지는 김정우 대표 등))으로 일부 라인을 이전 중”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산업 별도기준으로 성장은 컨트롤 헤드와 히터에서 발생한다”며 “컨트롤 헤드는 동종업체의 사업 축소의 반사이익과 고사양 제품의 비중 상승에 힘입어 2022년과 2023년 1분기 각각 66%/90%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히터 제품은 저전압 PTC 히터가 고객사 생산 증가로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고전압 PTC 히터와 열관리 부품(냉각수 밸브/냉각수 제어 드라이버 등)도 증가하면서 2022년과 2023년 1분기 각각 46%/97% 성장했다”며 “우리산업은 2022년~2023년에 걸쳐 한국/유럽 완성차들로부터 고전압 PTC 히터를 수주하면서 2024년 이후 매출화될 예정이고, 향후 추가적인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는 쿨런트 히터도 개발하여 유럽/미국 전기차(EV)로부터 약 770억원, 5년을 수주했다”며 “현대위아로부터 수주한 3WAY밸브(217억원/8년)와 EWP/밸브 제어용 통합 드라이버(388억원, 8년)는 2023년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완성차들의 전기차 전환과 열관리 부품의 필요성 증대로 인해 관련 수주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그는 “우리산업의 2023년 연간 매출액/영업이익은 낮은 기저와 완성차 생산증가, 그리고 히터류의 성장에 힘입어 23%, 흑자전환 변동한 4481억원, 202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주가는 2023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 13배, 주가순자산비율(P/B) 2.4배 전후인 바 금년 실적개선은 반영해 왔다”고 분석했다.

그는 “향후 주가는 2024년 이후 비중이 커지는 PTC/쿨런트 히터의 성장 기대감을 반영할 수 있다”며 “반면, 해외 성장 동력의 일부를 모회사인 우리산업홀딩스 및 관계사인 일렉스와 공유해야 한다는 점은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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