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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8 19:1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하나금융,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다”
“하나금융,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다”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5.23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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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매년 순이익 증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23일 하나금융에 대해 높아진 자기자본이익률(ROE)와 주주환원 의지라고 전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의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1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했다”며 “분기 최고치였던 2022년 3분기 1조1200억원에 근접한 수치로 2023년 연간 이익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은갑 연구원은 “이자이익 증가세 둔화는 은행주 공통현상이나 하나금융은 자산건전성 변동 폭이나 충당금비용 증가분이 상대적으로 작아 향후 실적 안정성도 높아 보인다”라며 “비은행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관련 충당금비용이 발생하고, 자산건전성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는데, 전체 손익을 크게 좌우할 정도는 아닐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은행주 중 유일하게 중간배당 제도를 장기간 유지했고, 1분기 주당배당금(DPS) 600원의 분기배당도 실시했다”며 “2022년 실적발표 시 공시한 자기주식 매입소각 1500억원 합산 시 2022년 주주환원율은 31.3%”라고 지적했다.

그는 “저평가의 원인을 주주환원으로 인식하고 있고, 변화의 의지도 강하다”라며 “보통주자본비율 13% 초과 시 초과자본의 50%, 13.5% 초과 시 초과분 주주환원을 원칙으로 중장기 주주환원율 목표는 50%로 제시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하나금융의 ROE 전망치는 크게 레벨업된 10% 수준이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2배로 대형 은행주 중 저평가된 정도가 크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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