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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9-21 23:5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LG전자, 홈코노미를 뛰어 넘을 실적…H&A와 HE의 체질 변화”
“LG전자, 홈코노미를 뛰어 넘을 실적…H&A와 HE의 체질 변화”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5.17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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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의 체질 개선과 전장부품 재평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7일 LG전자에 대해 매출의 30% 이상이 B2B에서 창출했다고 전했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전과 TV, IT(모니터, PC)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견고한 수익성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이제는 2017년, 2021년과 같은 전장부품 재평가 여부가 중요해지는 시점인데, 목표를 상회하는 신규 수주와 하반기 LG 마그나 멕시코 공장 가동 시점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고하저 실적과 관련된 차익실현 욕구가 클 수 있음에도 LG 전자를 추천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고의영 연구원은 “하반기 내구재 수요 우려, TV 산업의 경쟁 격화 등의 우려가 상존하나, B2B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이를 극복할 전망”이라며 “투자포인트는 2020년을 뛰어넘을 호실적, 본업의 체질 개선, 정상궤도에 오른 VS 본부의 성장성”이라고 설명했다.

고 연구원은 “LG 이노텍을 제외한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 늘어난 6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54% 증가한 3조600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홈코노미 수요가 좋았던 2020년의 영업이익 3조3000억원을 뛰어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B2B 사업의 매출 비중 및 이익기여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주된 변화”라며 “실제로, 2023년 별도 매출의 30% 이상이 전장부품, 시스템에어컨, 사이니지, 호텔 TV 등 B2B 사업에서 창출될 전망인데, 이를 통해 이익 체력이 개선됐음은 물론 상고하저 계절성의 정도도 완만해질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먼저, 가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공적인 볼륨 존 공략과 급격한 기후 변화 및 에너지난 이후 히트펌프 중심의 시스템 에어컨 수요 확대로 견고한 성장을 시현하고 있다”며 “TV는 하반기 유럽 시장 중심으로 OLED TV 수요의 완만한 회복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경쟁 환경이 격화되며 지속 가능한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고, 단기적으로는 마케팅비용 집행이 불가피할 수 있다”며 “다만 중장기적으로 WebOS를 중심으로 한 컨텐츠, 광고 등 플랫폼 사업으로의 전환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장부품은 최근 신규 수주 성과가 목표 이상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 완성차 업체들의 SDV 적용과 맞물린 디지털콕핏, CID, 그리고 LG 마그나의 전기차 모터 등이 수주 활동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전장부품은 2024년 이후 성장의 가시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VS 본부 수주잔고는 2020년 55조원 → 2021년 60조원 → 2022년 80조원 → 2023년 100조원으로 확대 추세인데, 통상 수주 후 2년의 연구 개발을 거쳐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함을 감안하면 2022년 이후의 수주잔고 급증은 2024년 이후의 매출 성장을 함의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와 관련하여, 하반기 중 가동될 LG 마그나 멕시코 공장에 주목한다”며 “언론에 따르면, 이 공장은 주로 GM의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대응하게 될 것인데, 이에 그치지 않고 여타 OEM에 대한 양산 스케쥴에 따라 추가적인 증설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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