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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2 23:0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LG전자, 2023년 영업이익 최고 실적 갱신 전망”
“LG전자, 2023년 영업이익 최고 실적 갱신 전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4.10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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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황을 이겨내는 힘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10일 LG전자에 대해 1분기 전 사업부가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 줄어든 20조4718억원, 영업이익은 23% 감소한 1조4974억원을 기록했다”며 “LG이노텍을 제외한 별도기준의 모든 사업부가 기존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김록호 연구원은 “생활가전(H&A) 부문은 가전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하며, 영업이익률도 12.5%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프리미엄 중심으로 시장 내 입지가 확실한 만큼 불황에도 견조한 실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TV(HE) 부문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LCD 패널 가격을 포함한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견조한 수익성을 시현했다”며 “이는 비즈니스솔루션(BS) 부문의 호실적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장(VS)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6.3% 증가하며 가파른 외형 성장을 재차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LG전자의 별도기준 2023년 매출액은 63조7019억원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3조6671억원으로 5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기존 역대 최고 영업이익이었던 2020년 3조2959억원을 초과하는 실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0년은 코로나 수혜가 있었던 반면에 올해는 전반적인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최대 이익을 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시장 경쟁력과 2022년 선제적인 재고 관리 등으로 업황의 어려움을 극복한 실적이기 때문에 그 가치를 더욱 높게 평가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LG전자의 목표주가 상향은 2023년 및 2024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각각 23%, 17% 상향한 것에 기인한다”며 “LG전자는 운송비 감소라는 비용 축소 요인을 견조한 매출액을 통해 극대화시키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갱신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업황에 편승한 이익이 아닌 전반적인 수요 약세를 자력으로 극복한 실적이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할증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R) 0.96배, 주가수익비율(PER) 7.78배에 불과해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아울러 VS 부문 내의 마그나 JV는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궤를 함께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부 가치가 미반영됐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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