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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3 19:0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미약품, 2023년의 키워드: 호실적·R&D·CMO 잠재력”
“한미약품, 2023년의 키워드: 호실적·R&D·CMO 잠재력”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4.06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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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 한미 성수기에 수익성 개선까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6일 한미약품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라고 전했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6% 늘어난 3487억원, 영업이익은 36.3% 증가한 557억원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3606억원, 영업이익 465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한미약품의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5% 증가한 2481억원, 영업이익은 44.3% 늘어난 2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재경 연구원은 “로수젯을 비롯한 기존 품목의 성장과 전년도부터 이뤄진 수익성 개선이 호실적의 요인”이라며 “북경한미는 계절적 성수기에 중국 코로나19 수혜가 더해지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1% 증가한 1006억원, 영업이익은 13.3% 늘어난 28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6.6% 증가한 1조4195억원, 영업이익은 28.9% 늘어난 2037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매출액 1조4042억원, 영업이익 1699억원)에서 상향 조정한다”며 “한미약품 별도, 북경한미 모두 고르게 성장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R&D 부분도 순항하고 있다”며 “Dual Agonist(GLPꠓ1R/Glucagon)는 대조군인 Ozempic 대비 유의미한 유효성을 확인했으며, 2023년 하반기 NASH 환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 2b상 진입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Triple(GLP-1R/Glucacon/GIP) Agonist의 NASH 환자를 대상 2b상 중간 결과는 학회를 통해 공개하지는 않을 예정이나, 중간결과를 기반으로 한 사업개발 활동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최근 한미약품의 또 다른 성장 동력으로 기대되는 부분은 위탁생산(CMO)”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택 바이오 플랜트는 약 2만3000리터 규모의 대장균 발효 리액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는 펩타이드 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설비로, 아직 구체적인 진전이 이뤄지진 않았으나 큰 로드맵이 제시되었다는 점은 유의미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미약품은 이번 AACR에서 다수의 초기 단계 후보물질들을 공개했다”며 “실적 개선에 더불어 향후 R&D 성과에 따른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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