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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1:00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LIG넥스원, 중장기적으로 수주 증가추세 지속”
“LIG넥스원, 중장기적으로 수주 증가추세 지속”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3.28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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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이 기대되는 휴대용 미사일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8일 LIG넥스원에 대해 올해는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휴대용 미사일인 현궁과 신궁에 대한 해외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최근 미국 CSIC(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대전차미사일 Javelin 등 재고 부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승웅 연구원은 “현재 미국의 포탄 생산 생산능력 고려시 우크라이나 이전의 재고수준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최소 3∼5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된다”며 “하지만 전쟁이 여전히 진행 중이고 포탄 소모가 상당한 점을 감안한다면 전쟁이 종료된 이후에도 상당기간 동안 재고 보충을 위한 수요는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대전차 미사일을 활용한 기갑전력 무력화 전략이 유효하게 작용하며 휴대용 대전차미사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점을 감안한다면 Javelin과 Stinger의 대체제로 LIG넥스원의 신궁과 현궁이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LIG넥스원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7% 늘어난 2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6.0% 증가한 138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2022년 최대 수주인 UAE 천궁-Ⅱ 수주에 대한 매출 인식은 2026년 이후에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2023년 체계개발 사업 비중 증가에 따라 이익률 관점에서는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양산사업과 수출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긍정적”이라며 “2023년 신규수주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더라도 UAE향 천궁이 커스터마이징 후 본격적인 납품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이전까지 수주잔고 증가추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3년 LIG넥스원 실적은 개발매출 비중 증가로 인해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2022년 말 수주잔고는 12조3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체계개발 이후 양산과 수출이 이어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중장기적 실적 성장 추세는 유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더불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휴대용 미사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LIG넥스원의 수출 품목 확대가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현 주가 기준 LIG넥스원의 12M fwd 주가순자산비율(PBR) 1.5x, 주가수익비율(PER) 12.1x로 저평가 상태”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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