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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3 18:55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SK하이닉스, 지금은 바닥 지나고 있는 상황“
“SK하이닉스, 지금은 바닥 지나고 있는 상황“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3.03.15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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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반등 위해서는 재고 부담 낮춰야”

[인사이트코리아=김재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5일 실적 부진에 따라 SK하이닉스는 현재 바닥을 지나고 있는 상황으로 봐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지난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6% 줄어든 5조3000억원이고 영업손실은 3조9000억원으로 업황과 실적은 바닥을 지나고 있다”라며 “문제는 그 바닥의 깊이가 예상보다 더 깊어지고 있어 올해 적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승우 연구원은 “수요 부진과 재고 부담으로 메모리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DRAM 과 NAND 모두 마이너스 빗그로스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메모리 1, 2 위 업체들의 비트 출하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메모리 현물가격이 좀처럼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는 것은 재고가 너무 많기 때문으로 결국 가격 반등을 위해서는 재고 부담을 낮춰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메모리 업계의 재고 수준을 감안할 때, 투자자들이 원하는 만큼의 드라마틱한 사이클 반전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실적은 매출 전년 대비 39% 줄어든 27조2000억원, 영업손실은 10조7000억원, 당기순손실은 9조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글로벌 매크로 환경이 지표 하나, 뉴스 하나, 심지어 발언 하나에도 일희일비하면서 급등락을 보이고 있다”며 “금리도 기존 통념을 넘어서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바텀업 기업실적 모델링에는 블랙스완이나 회색코뿔소와 같은 변수를 반영하기 어렵다”며 “지금처럼 급변하는 환경에선 매크로도 어닝 추정치도 널뛰기를 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교적 오랜 경험으로 봤을 때, 메모리 빅3가 모두 적자에 빠지는 지금과 같은 극단적 상황은 오래 지속되기는 힘들다”며 “결국 지금은 바닥을 지나고 있는 상황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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