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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5-30 18:45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네오위즈, 기대작 ’P의 거짓’ 판매량 전망치를 하향한다”
“네오위즈, 기대작 ’P의 거짓’ 판매량 전망치를 하향한다”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3.08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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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보다 기대감의 크기가 훨씬 클 것입니다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8일 네오위즈에 대해 ‘P의 거짓’ 판매량에 대한 우려가 이익 전망치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Xbox Day 1 게임의 PS(플레이스테이션) 및 스팀 판매 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네오위즈의 기대 신작 ‘P의거짓’의 판매량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며 “그러나 이를 충분히 반영하더라도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폭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하반기 이후 신작에 대해 추가로 형성될 기대감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하정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콘솔 게임시장에서는 Xbox Day 1 으로 출시된 대작 라인업인 ‘와룡’과 ‘아토믹하트’가 엑스박스에서 인기와 준수한 평점에도 불구하고 PS(플레이스테이션)과 스팀 판매량 지표가 두드러지지 않는 모습”이라며 “이로 인해 마찬가지로 엑스박스 Day 1 게임인 네오위즈 기대작 ‘P의 거짓’의 판매량 역시 우려가 제기됐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우려를 반영하여 판매량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더라도 2023년과 2024년 이익 추정치의 유의미한 하락은 없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보수적 관점에서 ‘P의 거짓’의 판매량 전망치를 출시 후 3년 150만장, 2023년 115만장으로 하향 조정하고 영업이익도 2%만 하향 조정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는 최근 ‘P의 거짓’의 스탠다드 패키지 가격이 60달러로 인상된 결정을 반영한 값이기도 하다”라며 “Xbox Day 1 출시로 인해 ‘P의 거짓’의 패키지는 소울라이크 코어 유저를 중심으로 구매한다고 전망되므르 ‘P의 거짓’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낮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판매량 전망치 하향이 가격 상승으로 상쇄되며 올해 영업이익을 2%만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렇듯 최근 제기되는 우려의 크기는 작은 반면 올해 2분기와 2024년 출시 신작 라인업이 영상 공개 등을 통해 구체화되며 형성될 신작 기대감은 밸류에이션의 추가 상승을 이끌 수 있다”며 “일본 애니메이션 IP 신작은 2종은 물론 ‘고양이와 스프’ 개발사 하이디어의 ‘프로젝트 IG’와 ‘고양이와 스프 IP 시뮬레이션 게임 신작’ 역시 기대작으로 부각받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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