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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8 11:26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LX하우시스, 이사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실적 부진”
“LX하우시스, 이사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실적 부진”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3.02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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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로 갈수록 좋아질 수 있는 실적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2일 LX하우시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B2C부문에서의 매출액 감소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전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LX하우시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4% 줄어든 8872억원, 영업손실 130억원을 기록했다”며 “건축자재에서의 적자 전환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승준 연구원은 “B2B부문에서의 매출액은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괜찮았으나, B2C부문에서의 매출액 감소가 컸다”며 “B2B는 마진이 낮고, B2C의 마진이 높기 때문에 믹스 악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1분기부터 원자재가격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므로, 원자재 가격 영향보다 B2C 매출액 부진의 영향이 컸다”며 “산업소재 부문은 자동차 부문이 좋아진 모습을 보였으나, 가전 부문 판매량의 감소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영업외 특이사항으로 자산손실평가 1000억원을 반영했다”며 “건자재 등 산업설비의 미래 현금창출력이 저하됐다고 여겨져 회계적 반영이 이루어졌다”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 LX하우시스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다만, 분기별로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9% 줄어든 8275억원,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전망한다”며 “4분기에 비해 나아진 것은 PVC 가격 하락이지만, 작년 4분기 매매거래량(9만1000건)이 3분기(10만7000건)에 비해 더 나빠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다만, 작년 4분기에 있었던 자산손실평가로 감가상각비에서 소폭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LX하우시스의 실적이 부진하게 된 배경은 단연코 이사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량의 감소”라며 “매매거래량 회복 여부가 실적 증가 여부의 핵심이며,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지어 줄 요소”라고 분석했다.

그는 “상반기까지는 이러한 매매거래량의 부진으로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나, 하반기부터 회복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매매거래량 회복에 따른 더 좋은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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