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는 브랜드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 ‘슈퍼바이탈’의 핵심 성분을 담은 ‘슈퍼바이탈 래디언트 스틱’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래디언트 스틱은 최초 출시 이후 15년 이상 고객들에게 사랑받은 슈퍼바이탈을 스틱 형태로 출시한 제품이다. 슈퍼바이탈의 항산화 및 안티에이징 핵심 성분인 슈퍼플라보노이드TM를 농축해 피부결과 리프팅, 탄력, 주름 개선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수시로 사용이 가능하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1회 사용으로 피부 탄력 및 목주름 7.2% 개선, 눈꺼풀 부위 피부 리프팅 13.5% 등 주요 피부 부위의 탄력, 주름, 리프팅이 개선되는 즉각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발효 오일과 통기성 소재의 교차 배합 기술을 통해 완성한 이지 슬라이딩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잘 스며들어, 여러 번 덧발라도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적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래디언트 스틱은 지난20일 롯데아이몰과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에서 먼저 선보였다. 선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는 준비한 듀오세트의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 3월 1일부터는 전국 아리따움,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 GS샵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