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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1-31 12:55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이마트, 규제 완화 움직임 주목…실적·밸류에이션 모두 개선”
“이마트, 규제 완화 움직임 주목…실적·밸류에이션 모두 개선”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1.25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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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분기 영업이익 607억원, 컨센서스 하회 전망
기존 긍정적인 관점 유지, 선택과 집중을 통한 멤버십 강화 긍정적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5일 이마트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전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6% 늘어난 7조5200억원, 영업이익은 21.5% 줄어든 607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8% 하회할 것”이라며 “3분기에 이어 SCK컴퍼니 캐리백 보상 비용이 발생한 점이 부진한 실적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조상훈 연구원은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은 +8%로 높은 기저에도 선방했다”며 “쓱데이 행사에 따른 프로모션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구조 개선 노력에 따른 총이익률(GPM) 상승에 힘입어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24.6%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SSG.COM 총매출액(GMV)은 5% 역성장하겠으나,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영업적자 폭은 축소를 예상한다”며 “G마켓 역시 GMV 소폭 역성장과 영업적자 축소가 기대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SCK컴퍼니는 높은 기저와 지난해 3분기 발생한 캐리백 보상비용(약 200억원 추정)이 이어지며 영업이익은 47% 감소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대형마트를 둘러싼 규제가 완화되는 움직임이 포착된다”며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월 2회 의무휴업(둘째, 넷째 일요일)과 자정 이후 영업 금지 규제를 적용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하지만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꾸며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며 “통상적으로 평일 매출은 300억원, 주말 매출은 500억원으로 추산되고, 의무휴업일 전후로는 100억원의 매출이 나눠진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주말 2회의 의무휴업일이 평일로 바뀔 경우, 월 매출은 320억원, 연간으로는 3840억원이 늘어나고, 기존점 성장률은 3~4%p 가량 개선된다”며 “GPM과 소폭의 변동비(PG수수료, 인건비, 전기요금 등)를 감안하면 영업이익은 900억원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는 2023년 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를 39%, 25% 상향시킬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지난 2년간 온라인 채널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투자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실적이 부진했다”며 “다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존의 성장 우선 전략에서 수익성 위주 전략으로 선회하며 변화가 감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유료멤버십 출시를 통해 충성 고객에게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고객 락인을 강화하고 있고, 양질의 고객 데이터 축적이 가능해진 점도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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