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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1-31 12:55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네오위즈, 올해부터 연달아 나올 대형 작품들로 큰 폭의 외형성장 기대”
“네오위즈, 올해부터 연달아 나올 대형 작품들로 큰 폭의 외형성장 기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1.25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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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이 달라질 때 가장 무서운 법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5일 네오위즈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신작 관련 비용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의 지난해 4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5.2% 늘어난 729억원, 영업적자 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29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3분기에 웹보드 규제 완화와 성수기인 추석까지 겹쳐 4분기에는 상대적으로 성장의 폭이 작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석오 연구원은 “또한 신작이 부재한 상황에서 기존작들의 매출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고, 2023~2024년 대형 신작을 준비하는 데에 발생하는 비용이 커지며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캐주얼·인디 게임을 저렴하게 조달해 퍼블리싱하던 네오위즈의 색깔이 경영진의 교체로 크게 달라졌다”며 “2020년 말 결정된 김승철 COO의 대표 선임은 ‘대형’ IP(지적재산권)와 게임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그는 “웹보드 및 캐주얼 게임을 통해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쌓이는 영업현금흐름으로 회사가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대형작을 준비해왔다”며 “‘P의 거짓’을 비롯해 일본 애니메이션 IP 신작, 루트슈터 장르 등 향후 보여줄 네오위즈의 신작들은 그 형태가 과거와 다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산업의 메인 트렌드에도 완벽히 올라타 있다”며 “IP의 영향력이 모바일 보다 더 강력한 PC/콘솔 시장에서 신규 IP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는 거대한 ‘서브컬처’ 시장도 이미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체 개발한 SRPG ‘브라운더스트’와 작년에 퍼블리싱한 ‘아이돌리 프라이드’를 보더라도 서브컬처의 부상을 관찰하고 대비한 것을 알 수 있다”며 “3년간 다수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준비했고, 올해부터 연달아 나올 대형작들로 큰폭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동시에 웹보드 게임사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네오위즈의 목표 주가는 12M Fwd 주당순자산가치(EPS) 4508원에 목표배수 15배를 적용했다”며 “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된 일본 애니메이션 IP를 이용한 신작 관련 매출을 추가하고, ‘P의 거짓’ 출시가 다가옴에 따라 12M Fwd EPS 산출의 기간조정이 반영됐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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