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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1-31 12:55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현대오토에버, SDV 도입으로 차량용 IT 인프라 투자 증가”
“현대오토에버, SDV 도입으로 차량용 IT 인프라 투자 증가”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1.25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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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SDV 시대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구조적 성장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5일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각 부문의 고른 고속 성장을 이뤘다고 전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오토에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2.3% 늘어난 8540억원, 영업이익은 67.8% 증가한 440억원, 지배주주순이익은 73.3% 상승한 34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현대차 그룹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대로 현대오토에버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매출액은 전년대비 39% 증가한 125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재일 연구원은 “IT 인프라 투자 지속으로 IT 아웃소싱, SI 부문 매출액도 각각 35%, 24%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규모 인력 충원으로 인건비 증가 부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외형이 고속 성장함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0.6%p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합병 효과에 따른 기저 효과 제거됨에도 불구하고 올해 현대오토에버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4.8%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동차 설계의 핵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가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가 도입됨에 따라 차량용 IT 인프라 투자가 증가하고 탑재되는 소프트웨어의 밸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90, 기아 EV9에 레벨 3 부분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할 계획”이라며 “레벨 3 부분자율주행기술 탑재를 위한 통합 제어기에 현대오토에버의 모빌진 AD(Adaptive)가 적용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모빌진 AD는 향후 30여 차종으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부분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 고성능 소프트웨어와 IT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차량 기능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현대오토에버의 장기 초과 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 현대오토에버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4.8% 늘어난 3조1800억원, 영업이익은 25.4% 증가한 1610억원, 지배이익은 17.7% 상승한 12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차량용 소프트웨어 부문의 고속 성장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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