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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1-31 12:55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네오위즈, 올라오는 ‘P의 거짓’ 기대감”
“네오위즈, 올라오는 ‘P의 거짓’ 기대감”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1.25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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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전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5일 네오위즈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전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2% 늘어난 708억원, 영업적자 –10억원을 전망한다”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29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의훈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광고시장 침체로 광고 매출 둔화가 예상된다”며 “‘고양이와 스프’도 광고 매출 부진과 3분기 1주년 업데이트 기저로 매출이 부진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자회사 게임온의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4분기 출시된 신작 3종의 매출 기여도 미미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비용에서는 개발 자회사 인센티브 지급으로 인건비 상승, 지스타 참가로 인한 마케팅 비용 증가, 유니티 공동 개발 관련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하면서 영업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네오위즈는 올해 3분기 ‘P의 거짓’ 출시 전에 ‘GDC 2023’(3월)나 ‘E3’(6‘월) 등의 게임쇼에 참석해 이를 시연할 예정”이라며 “따라서 2분기에는 관련 마케팅 비용이 발생할 수 있겠으나 출시 이후에는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P의 거짓’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치가 여전히 유효한다고 판단해 기존 판매량 추정치(2023년 200만장, 라이프타임 300만장)를 유지한다”며 “올해에는 ‘P의 거짓’ 외에도 많은 신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특히 ‘브라운더스트2’(어드벤처 RPG), ‘프로젝트 IG’(방치형 RPG), ‘고양이와 스프’ IP(지적재산권) 신작 3종 등은 네오위즈의 매출에 유의미한 기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7월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매출 상승 폭이 제한적인 가운데 지속되는 광고시장 침체도 주가에 부담이겠으나, 올해 다수의 신작 라인업 출시 일정과 흥행 여부가 더 크게 작용할 전망”이라며 “특히 ‘P의 거짓’은 출시 전 게임쇼 시연 등으로 모멘텀이 발생될 여지도 다분하다”고 진단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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