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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7 18:2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샘, 올해는 기저효과와 부동산 규제 완화로 기대감 높다”
“한샘, 올해는 기저효과와 부동산 규제 완화로 기대감 높다”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1.17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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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랫폼 강화, 주택매매거래 기저효과 기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17일 한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손익 적자가 지속됐다고 전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샘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2.1% 줄어든 5041억원, 영업손실 -127억원으로 낮아진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당분기 역시 연중 이어진 주택매매거래 감소와 이로 인한 B2C(리하우스 채널 등) 매출 성장 둔화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분기에 이어 TV 광고를 비롯한 마케팅 강화와 컨설팅, 고문료 등 비용 부담이 손익 개선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기룡 연구원은 “주방가구 제조의 주요 원재료로 사용되는 PB(Particle Board) 가격 하락과 원/달러 안정화는 긍정적이나, 래깅 효과로 인하여 당분기 실적에 반영되는 원가 절감 효과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2월, 한샘이 추진해온 디지털플랫폼이 런칭될 예정”이라며 “주택 매매거래 위축과 소비여력 축소 등으로 리하우스 패키지 판매 부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나, 오프라인 대비 열위에 있는 온라인 채널 강화를 통한 고객 접근성 개선과 단계별 공개될 투명성 확대는 B2C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2006년 이래 최저 수준의 2022년 주택매매 거래 기저효과와 연이은 부동산 규제 완화 효과는 2023년 매매거래 반등과 한샘의 리하우스 패키지 판매 회복에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 검토 중으로 알려진 사옥(방배동, 상암동) 등 비핵심자산 매각을 통한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계획은 유효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현 주가는 2023년 기준, PBR 1.38x 수준으로 밴드 하단 수준에 근접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샘은 프라이빗에쿼티(PE)가 최대주주이며 지분율이 25~50% 사이인 기업을 중심으로 의무공개매수제도 적용에 대한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2022년 1월, 한샘의 최대주주가 됐던 IMM PE(하임 유한회사 등)가 보유한 지분율은 현재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28.3%”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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