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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8 19:1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LG생활건강, 턴어라운드 시점은 2023년 1분기”
“LG생활건강, 턴어라운드 시점은 2023년 1분기”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1.17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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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가 화장품 시장 회복 수혜 기대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17일 LG생활건강에 대해 화장품 사업 내 고가 시장과 오프라인 채널에 대한 노출도가 경쟁사 대비 높다. 3분기 기준 중국법인 내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약 60% 이상이며, 중국법인 화장품 사업 내 ‘후’의 매출 비중은 약 70% 이상이라고 전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중국 법인의 오프라인 채널 비중은 60% 이상, 중국법인 화장품 사업 내 ‘후’의 매출 비중은 약 70% 이상”이라며 “중국 당국의 방역 정책이 점차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 오프라인 채널의 영업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소정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사업은 고가 스킨케어 시장에 대한 노출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시장환경 개선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실적은 1분기부터 회복세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중국 화장품 시장은 1분기 말~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LG생활건강의 경우 작년 1분기 중국향 매출 부진으로 실적 기저가 크게 낮아졌기 때문에, 턴어라운드 시점이 예상보다 이르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LG생활건강의 1분기는 베이징 올림픽 개최로 인한 방역 강화, 면세 채널 부진, 대표 인플루언서 제재로 인한 마케팅 공백 등 영향으로 중국향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향후 중국 내 방역 정책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고가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LG생활건강은 중국 법인 매출 내 럭셔리 비중과 오프라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며 “올해는 수요 회복과 영업 환경 개선 영향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기에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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