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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1-27 19:24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크래프톤, 희망을 놓치다… ‘뉴스테이트’ 이어 ‘TCP’ 흥행 실패”
“크래프톤, 희망을 놓치다… ‘뉴스테이트’ 이어 ‘TCP’ 흥행 실패”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01.13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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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분기 매출액 4278억원, 영업이익 571억원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13일 크래프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 줄어든 4278억원, 영업이익은 33% 증가한 57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4분기 비수기로 인해 기존 게임 ‘PUBG’의 PC, 모바일 모두 전분기 대비 하락이 예상되고, 기대했던 PC/콘솔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이하 TCP)’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치며 기대치 하회하는 실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창영 연구원은 “‘TCP’는 1월 11일 기준 STEAM(PC) 매출 순위 174위, SONY 플레이스토어 신규 게임 100위권 밖의 매출 순위를 기록 중”이라며 “실질적인 전작으로 불리는 ‘데드 스페이스’를 경험했던 유저들의 큰 기대를 모았으나, 70달러 가격에 비해 컨텐츠가 너무 적고, 버그가 많아 기대에 많이 못 미치는 평가 및 성과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 실적 악화에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비용 측면에서도, ‘TCP’ 관련 해외 마케팅비용 급증, ‘PUBG’ e스포츠 행사 관련 비용(지급수수료) 증가, ‘TCP’ 출시 관련 외주용역비 증가, 시장이자율 증가에 따른 무형자산(영업권 등) 손상차손 증가로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적을 전망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예상되는 ‘TCP’의 DLC(DownLoadable Contents)를 통한 추가 매출, 1분기 중국 춘절 및 성수기 효과로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며 “그러나, 상반기 중 ‘TCP’ 만큼의 대작 출시가 부재해 2분기에 다시 실적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뉴스테이트’에 이은 ‘TCP’의 연속적인 흥행 실패는 향후 크래프톤 출시 게임에 대한 기대치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고, 자연 감소 중인 기존 게임 ‘PUBG’, 인도 ‘BGMI’ 재개 불확실 등 향후 실적은 둔화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TCP’ 흥행 부진에서 드러난 해외 개발 스튜디오(SDS)의 Quality Control 실패는 향후 출시될 크래프톤 게임 흥행(개발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 ‘One IP’ 디스카운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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