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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1-31 11:33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유영상 SKT 대표, ‘ESG 우수생’ 타이틀 지킨다
유영상 SKT 대표, ‘ESG 우수생’ 타이틀 지킨다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12.28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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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이 기업 가치 결정하는 최대 현안”
국내 기업 중 최장 기간 DJSI 편입…평가기관들 성과 인정
유영상 SKT 대표.<SKT>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SK텔레콤이 올해 초 ‘SKT ESG 2.0’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본격 불을 당긴 ESG 경영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SKT 2.0은 본업인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연결 기술에 인공지능(AI)을 더한 AI 컴퍼니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SKT가 2.0시대를 선언하면서 당시 유영상 사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화두도 꺼냈다.

유 사장은 지난 3월 “ESG 경영이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주요 경영 현안”이라며 “SKT는 본업과 연계된 SKT ESG 2.0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정보통신기술(ICT) 대표 기업으로서 ICT 기술·인프라 등을 활용한 SKT 2.0시대에 맞춰 친환경·사회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하는 ESG 선도 기업으로 올라서겠다는 것이다.

ICT 기반 ESG 선도기업 ‘뜀박질’

이를 위해 SKT는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 사회, 고객, 인권경영 등 ESG 주요 분야 추진 방향 및 성과 등을 꾸준히 논의하며 경영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환경(E)과 사회(S) 측면에서 ICT 기술을 접목한 활동들에 주력하고 있다. SKT는 앞서 SK주식회사,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 계열사들과 오는 2030년까지 약 2억톤(t)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넷제로(Net Zero·탄소 순배출량 0) 달성을 위한 일환으로 ‘해피해빗’을 통해 연간 일회용컵 500만개를 줄여 소나무 6만400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수준의 성과를 거뒀으며, 미얀마 쿡스토브 사업과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통해 탄소 배출권 26만톤을 확보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 전시관 조감도.<SKT>

오는 2023년 1월 5일(현지 시각)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넷제로 달성을 위한 그린 ICT를 선보인다. ▲도심항공교통(UAM) ▲인공지능(AI) 반도체 ‘사피온’(SAPEON) ▲신재생 에너지 가상 발전소를 전시할 계획이다.

또 SKT는 SKT 2.0 비전 전환에 심혈을 기울이는 만큼 사회 공헌 활동에 AI 기반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AI 돌봄 서비스 등 AI 기반 사회 안전망 서비스를 5만3000가구 이상에 제공했다.

여기에 SKT 2.0 비전 달성의 핵심 요소를 인재 확보와 육성에 달려 있다고 보고, 그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기업문화를 ‘더 많은 소통과 협업’을 통해 개선하는 중이다. SKT는 올해 자기주도적 일 문화 조성을 위한 거점오피스 ‘스피어’와 구성원 소통 활성화를 위한 ‘더 라운지’ 운영, 해피프라이데이(금요일 휴무) 확대(월 1회→2회) 시행 등을 통해 구성원 간의 적극적 소통을 지향하는 기업문화 구축에 힘썼다.

이 밖에 SKT는 ESG위원회를 통해 국내외 주요 ESG 동향 파악 및 사내 조직·패밀리사 ESG 활동에 대한 월단위 리포팅을 통해 주요 ESG 아젠다를 발굴해 나가며 지속적으로 ESG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14년간 사회적 책임 다하는 SKT ESG 성적 ‘우수’

SKT는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대내외 이해관계자들로부터의 성과도 인정받고 있다.

SKT는 세계 지속가능성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지수에 2008년 처음으로 편입돼 14년간 포함되면서 국내 최장 편입을 기록했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고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로, 글로벌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판단하고 투자자들의 책임투자 의사결정을 돕는 기준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올해 DJSI 월드지수에는 세계 2555개 평가대상 기업 중 12.8%인 326개 기업, 국내 기업 중에선 24개 기업만이 편입됐다. DJSI 월드지수 편입은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대 기업 중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정된다.

또 2021년 말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 포상’ 종합 ESG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11월 KCGS(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통합 평가등급 A,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도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높은 등급인 AA를 잇달아 받았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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