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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1-27 19:24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오리온, 중국 의존도에서 벗어나 제2, 3의 중국이 기다리고 있다”
“오리온, 중국 의존도에서 벗어나 제2, 3의 중국이 기다리고 있다”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2.12.09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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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 해외 비중 상승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DS투자증권은 9일 오리온에 대해 내년 국내외 점유율 상승과 수익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내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올해대비 7% 늘어난 2조9892억원,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5039억원으로 전망한다”라며 “국내외 제품 경쟁력에 기반한 외형성장과 점유율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지혜 연구원은 “오리온은 2021∼2022년 올라간 원가 부담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는 대신 고정비 축소 및 효율화 작업을 통해 상쇄해왔다”라며 “이에 따라 상승한 점유율과 각 국가별 신규 카테고리 확장과 러시아 생산능력 증설에 따른 외형성장은 향후 원가 부담완화시 레버리지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오리온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19년 64% → 2022년 67% → 2023년 68%,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7% → 69% → 70%에 달할 전망”이라며 “2023년 중국의 비중은 매출과 영업이익의 각각 41%로 비중이 축소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면 고성장 중인 베트남과 러시아는 합산 비중이 매출의 26%, 영업이익의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내려가고 시장 성장률이 높고 기존 카테고리 점유율 성장과 쌀과자와 양산빵 등 신규 카테고리 매출 성장이 나타나는 베트남, 잼초코파이 등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카테고리 추가가 기대되는 러시아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향후 해당 비중 이 역전 될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오리온의 목표주가는 2023년 실적에 목표배수 주가수익비율(PER) 18배를 적용했다”며 “목표주가 상향은 2023년으로 실적 기간 조정과 목표배수를 기존 15배에서 18배로 상향한 것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는 “목표배수는 글로벌 제과 업체 수준의 해외 실적 성장과 수익성을 감안해 글로벌 제과업체 평균 밸류에이션 20배 대비 10% 할인해 적용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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