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25℃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최종편집2024-04-19 11:00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넷마블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8일부터 얼리액세스 시작
넷마블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8일부터 얼리액세스 시작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2.12.08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PS와 MOBA 장르 혼합되어 직관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전투 ‘선사’
얼리액세스 기념해 전투 하이라이트 영상 공유하면 게임재화 100% 지급
넷마블은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을 오늘 에픽스토어와 스팀에 얼리액세스로 출시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을 오늘 에픽스토어와 스팀에 얼리액세스로 출시했다. <사진=넷마블>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얼리액세스(Early Access · 앞서 해보기)로 에픽스토어와 스팀을 통해 오늘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각각 독특한 스킬을 가진 영웅 27종 중 하나를 선택해,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고 점령하는 게임이다. 3인칭 시점에서 오는 리얼한 공간감과 영웅, 100여종 아이템의 무한한 조합을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전황 속에서 다양한 전략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전작인 '파라곤'의 고퀄리티 그래픽, 전략성을 이어가면서 속도감, 전략적 변수를 대폭 높여 3D TPS MOBA 게임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에픽게임즈에서 배포한 액션 MOBA 게임 ‘파라곤’의 콘텐츠를 활용해 새롭게 만들면서 시작됐다. 넷마블은 게임 템포, 전략적 변수를 대폭 높이고, 액션의 직관성을 살려 게임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섬세한 풀 3D 배경에 각 영웅들의 화려한 스킬, 연출 등을 구현했다. 또한, 지속적인 퀄리티 상향화와 최적화 작업을 통해 4K, 60FPS 수준의 그래픽까지 지원해 화려하고도 눈이 즐거운 전투를 선사한다.

넷마블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얼리액세스를 기념해 게임 팁을 영상으로 제작해 디스코드 이벤트 채널에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2500레나르(게임재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전투의 하이라이트 순간을 영상으로 공유하면, 2000레나르를 100% 제공하는 이벤트를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영상을 디스코드에 올리면서 해시태그를 남기면 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