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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1-27 19:24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카카오페이, TPV·매출·오프라인 가맹점 확장·NFC 기술력 확보”
“카카오페이, TPV·매출·오프라인 가맹점 확장·NFC 기술력 확보”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2.12.06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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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로카모빌리티 인수 검토 공시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카카오페이에 대해 로카모빌리티 인수 추진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전했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로카모빌리티 인수건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발표했다”며 “참고로 6일 MBK파트너스는 로카모빌리티 지분 100%(약 3000억원)에 대한 매각 예비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희연 연구원은 “로카모빌리티는 롯데카드의 자회사로 선불 교통카드 및 단말기 제조사”라며 “지역 교통카드인 이비카드(경기-인천)와 마이비(부산-경남)를 통합한 브랜드 캐시비를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지난해 시장점유율(M/S)은 약 40%로 한국스마트카드 티머니(M/S 60%)에 이어 국내 2위 선불충전 교통카드 사업자”라며 “또한 단말기 제조사로서 NFC 기술을 이용한 비접촉식 교통비지불시스템(Tagless)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카카오페이의 로카모빌리티 인수 시 중장기 기대 요인은 TPV·매출 증가, 오프라인 가맹점 확장에 따른 성장 여력 확대 등”이라며 “로카모빌리티 매출액은 2021년 기준 1642억원이 연결로 인식될 경우 내년 카카오페이의 매출액은 올해대비 11.6% 늘어난 7688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27.2% 상향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현재 보유 가맹점 수는 10만5000여개로 알려져 있으며, 카카오페이의 가맹점(현재 150만개)과 오프라인 결제 TPV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또한 근거리 무선통신(NFC)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추후 애플페이의 국내 시장 진출에 대한 발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가치에 순현금(Net Cash) 포함, 로카모빌리티 인수 시 월간 활성 이용자 평균 지출(ARPMAU) 상승에 따른 고객생애가치(LTV) 증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기존 적정 기업가치에는 Net Cash를 반영하지 않았으나, 최근 카카오페이증권 증자 및 적극적인 인수합병(M&A) 검토 등 감안 시 현재 보유한 순현금이 추후 성장 동력의 원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로카모빌리티 인수가 무산되더라도 적정 기업가치는 7조4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로카모빌리티 인수 시 적정 기업가치는 9조4000억원”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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