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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3-22 19:16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롯데칠성,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을 듯… 높아진 눈높이 충족 가능”
“롯데칠성,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을 듯… 높아진 눈높이 충족 가능”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2.11.30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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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은 네 가지로 압축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30일 롯데칠성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은 네 가지로 압축, 긍정적 관점은 여전하다고 전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제로 탄산 매출은 작년 900억원에서 올해 1800억원으로 두 배 가량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50% 이상의 매출 성장이 예상되는데, 유흥 채널 진출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상훈 연구원은 “경쟁사 대비 열위였던 제로 탄산 시장에서 점유율이 상승(2020년 5% → 2021년 43 %→ 2022년 3분기 50%)한 점은 고무적”이라며 “또한 경쟁사가 올해 탄산음료 가격을 인상한 반면, 롯데칠성은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9월 14일 출시된 새로의 반응이 뜨겁다”며 “9월 24억원, 10월 26억원을 판매했고, 11월 50억원, 12월 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가정용 채널에는 대부분 진입했으며, 유흥 채널에서도 입점율을 높이고 있다”며 “입점율 상승에 따라 내년 매출 1000억원이 기대되며, 처음처럼과의 카니발을 고려해도 소주 시장 점유율 18%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부진했던 맥주 사업은 서서히 회복 추세”라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판매 호조세이고, 기존 클라우드 역시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저항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리드 생산 체계가 완성되는 내년 초부터는 본격적인 가동률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이자비용 부담은 리스크 요인”이라며 “순차입금 9000억원 중 3000~4000억원이 만기 도래 예정인데, 금리 상승에 따라 최소 100억원 이상의 부담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전체적인 부채 관리 능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음료는 가격 인상과 고수익성 탄산 판매 호조에 따라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충족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기능성 제품 출시와 제로 탄산 SKU, 채널 확장을 통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2017년 이후 적자를 기록했던 주류는 작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특히 생드래프트 판매 호조, OEM 강화, 하이브리드 생산을 통한 가동률 상승(2020년 21% → 2021년 31% → 2022년 35% → 2023년 45%)에 힘입어 내년에는 맥주 사업도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주류 사업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은 여전하지만, 과도한 비용 지출은 제한적”이라며 “주가 흐름은 실적보다는 신제품의 조기 안착과 점유율 추이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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