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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5 18:44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카카오, 스토리부문 성장률 하락… 화재로 400억 손실 발생”
“카카오, 스토리부문 성장률 하락… 화재로 400억 손실 발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2.11.25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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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503억원 기록
전일 발표된 카카오게임즈에서 200억원, 별도 부문 100억원 하회한 것이 원인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메리츠증권은 25일 카카오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전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 늘어난 1조8587억원, 영업이익은 11% 줄어든 1503억원으로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영업이익 기준 전일 발표된 카카오게임즈의 실적에서 200억원 및 별도 사업 부문의 이익이 예상을 100억원 하회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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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연구원은 “별도 부문은 광고와 커머스 부문이 주를 이루는데, 커머스 직매입 비중이 늘어나며 매출은 예상을 상회했으나 비용이 예상보다 컸던 탓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콘텐츠 부문의 마케팅비 절감으로 스토리 부문의 성장률 또한 3분기 6%까지 하락했다”며 “카카오는 비용 효율화를 당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향후 2개 분기 스토리 부문의 매출은 소폭의 역신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카카오엔터와 픽코마의 상장 계획이 연기되지 않는 한 내년 스토리 부문 마케팅비가 재집행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성장률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10월 발생한 판교 화재로 인하여 카카오는 현재까지 약 400억원 규모의 매출 손실과 일회성 보상 비용이 파악된다고 밝혔다”라며 “4분기 비즈보드 지면이 확대됐으나 화재로 인하여 테스트를 중단, 이용자 피해 접수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3분기 누적 톡비즈 매출 성장률은 전년대비 18%에 달하나 올해 연간 성장률은 15%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며 “이를 감안 시 4분기 톡비즈 매출 성장률은 5%로 추정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카카오는 과거 다음과 카카오 합병 후 카카오톡의 수익화가 시작되며 이익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며 “올해 이후는 모빌리티/픽코마 등이 성장을 이끈 바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M&A에 적극적인 카카오의 전략은 과거 낮은 물가 상승률과 맞물리며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며 “카카오톡의 TTS(Total Time Spend) 반전 혹은 새로운 이익 성장 동력이 등장해야 현재의 비용 상승 속도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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