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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8 18:54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샘, 판매량 회복만이 살 길… 단기처방으로 유휴자산 매각”
“한샘, 판매량 회복만이 살 길… 단기처방으로 유휴자산 매각”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2.11.22 1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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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 영업적자 기록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2일 한샘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단기적으로 원가 및 비용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의미있는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판매량 반등을 위한 주택 시장의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샘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773억원, 영업이익은 –13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0.9%, 적자전환을 기록했다”며 “B2C 매출의 두 자릿수 감소가 세 개 분기 연속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매출 원가율 상승 지속과 TV광고 및 컨설팅 수수료 등의 판관비 가중으로 영업이익도 두 개 분기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송유림 연구원은 “ B2B 특판 매출은 50%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며 탑라인 감소를 일부 방어했으며, 현재 높은 수준의 수주잔고 감안 시 내년까지도 양호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주요 자재 가격이 정점을 찍고 내려온 만큼 이제부터는 판매량의 회복이 가장 중요해졌다”며 “그러한 측면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아파트 입주물량이 증가한다는 점은 B2B 특판 매출 호조 및 홈퍼니싱 매출 회복에 긍정적이긴 하나 문제는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리하우스 부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작년 11월 이후 올해 9월까지 매월 전년대비 40~60%의 감소가 이어지면서 역대 최저 수준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주택 가격의 연착륙을 위한 부동산 규제 완화가 이루어지고는 있으나 현재의 매크로 상황하에서 극도로 경직된 주택 시장이 언제쯤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는 다소 막연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그는 “실적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까진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라며 “장기적으로는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준비 과정을, 단기간에는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 원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화, 비용 감소 및 투자 집행 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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