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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8 11:27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지스타 2022]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블록체인 게임 미래를 말하다
[지스타 2022]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블록체인 게임 미래를 말하다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11.18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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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게임 이코노미와 메타버스’ 주제로 기조연설
“블록체인 기술, 새로운 디지털 이코노미 구축하게 될 것”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지스타 2022’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위메이드>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윷놀이, 모노폴리 등의 게임 안에는 잘 짜인 이코노미를 갖고 있어 이 구조가 게임성을 해치지 않고 더 재미있게 한다. 더욱 재밌어지면 게이머가 오기 때문에 게임사들은 더 많은 매출을 올려 블록체인 게임 경제 구조가 형성된다.”

18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지스타 2022’ 컨퍼런스에서 한 말이다. 지스타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다. 지스타의 핵심 부대 행사로 자리 잡은 지스타 컨퍼런스는 전날부터 오늘까지 2일간 열리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인터게임 이코노미와 메타버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게임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때는 ‘미르4’를 출시한 이후다.

미르4는 2020년 11월 국내에 출시했으며, 지난해 8월 글로벌 시장에 정식 선보였다. 미르4 글로벌은 지난해 4분기 기준 한 달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이용자 수(MAU)가 680만명, 동시 최대 접속자 140만명, 월 매출 25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장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는 오해에서 비롯됐다는 입장이다. 그는 “블록체인 게임의 재미는 재미없는 게임을 재밌게 만드는 것이 아닌 원래 재밌는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성공한 게임들은 게임 플레이도 재밌어야 하지만 잘 짜여진 인게임 이코노미를 갖고 있다”며 “게임 안에 갇혀 있는 이코노미를 게임 밖으로 연결시켜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갖게 하면 게임은 훨씬 재밌어진다”고 말했다. 그게 바로 미르4 글로벌이 성공을 거둔 이유라는 설명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말하다

블록체인 게임 업계의 강자로 꼽히는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20여개의 게임을 생태계 안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다만 장 대표가 당초 목표로 했던 위믹스 플랫폼에 올해 말까지 100개의 게임을 서비스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장 대표는 “올해 말까지 50개 정도 올라가게 될 것으로 보이고, 내년 1분기에는 100개 정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수많은 게임을 올려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면 플랫폼은 고도화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누구든지 자신만의 토크노믹스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위메이드는 위믹스 플레이가 글로벌 오픈 플랫폼으로서 확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을 게임뿐만 아니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아트, 금융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 탈중앙화자율조직(DAO)·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나일을 선보였다. 장 대표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은 거의 모든 곳에 적용돼 새로운 디지털 이코노미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1차적인 수집품 NFT를 넘어, 우리 삶의 모든 경제적 활동을 투명한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것이 나일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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