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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4 15:37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현대차, 모셔널의 강점 4가지… 비용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관건”
“현대차, 모셔널의 강점 4가지… 비용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관건”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2.11.18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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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onal(모셔널) 현대차그룹과 Aptive사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대신증권은 18일 현대자동차에 대해 주행거리 누적에 따른 자율주행 고도화 추세에 대해서도 관심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모셔널(Motional)은 2020년 설립된 현대차그룹(현대차 26%, 기아 14%, 모셔널 10%)과 앱티브(Aptive)의 50:50 자율주행 합작법인”이라며 “자율주행 차량(로봇택시)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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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연 연구원은 “현대차 아이오닉5 기반으로 로보택시 Ride-hail(호출형 승차공유), 배송사업을 추진한다”며 “현재 리프트(2018), 우버이츠(2021), 우버(2022)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사업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Ride-hail, 택시 시장을 기반해서 봤을 때, 로보택시 시장은 530억달러 규모로 판단된다”며 “무인 로보택시 사업뿐 아니라, 승용차향 Lv3/4 자율주행 제공, Trunk Delivery(배송), 광고 사업으로 확장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업전략은 Owner/Operator로서 제품력·경제성 확보, 주요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 전략적 파트너쉽 통한 안정적인 사업기반 확립”이라며 “현재 아이오닉5 → 차세대 플랫폼 통한 수익성 개선이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머신 러닝, AI, 시뮬레이션 테스트 등 통해 센싱·인지 및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RVA(Remote Vehicle Assistant) 통해 예상하지 못한 주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그는 “모셔널의 강점은 Experience(그동안의 사업/파트너십 통한 경험 축적), Safe(미국 주요 도시에서 시행한 10만건 이상의 주행 케이스 중, 결함 0건), Scalable(리프트·우버 파트너십 통한 주요 고객사 확보), International(미국·한국·싱가포르 등 사업장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 노출) 등”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포드와 폭스바겐이 약 30억달러를 투자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Argo AI의 사업 철수로 완전 자율주행사업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됐다”며 “포드의 CEO도 ADAS 미래에 대해서는 긍적적이나, 완전자율주행·수익성에 대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자체 기술개발 필요성이 적다고 언급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모셔널의 경우, 2020년 설립당시 2024년까지의 기술 계발 계획 및 자금조달 방안을 확정했다”며 “이에 따라 상당기간 사업 진행에 있어 안정성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결국 관건은 유인 차량 대비 비용의 효율성 달성이 관건이라고 판단된다”며 “현재 비용 하락 추세인 것으로 파악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점쳤다.

그는 “이후, 비용 하락 추세 지속 여부, 유인 차량 대비 비용 Parity 달성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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