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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8 11:03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지스타 2022] 흥미 끄는 다채로운 신작…게임사들 관람객 유치 총력전
[지스타 2022] 흥미 끄는 다채로운 신작…게임사들 관람객 유치 총력전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11.17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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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게임 전시회 현장 취재…코로나19 이전의 활기찬 모습 회복
넥슨, 넷마블 등 여러 게임사가 부산 벡스코에 게임 현수막을 걸고 있다.<정서영>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아서 눈이 즐거워요.”

지스타를 찾은 관객의 말이다.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게임사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만큼 ‘지스타 2022’는 43개국, 987개사, 2947부스로 구성됐다. 코로나 이전 규모로 정상화된 모습이다. 지스타를 통해 각각의 신작 게임을 선보이는 게임사 전시 부스에는 참관객들이 게임을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번 지스타에 참가한 넥슨, 넷마블,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 전시 부스의 경우 30분 이상 줄을 서야만 체험할 수 있을 정도다.

가장 핫한 게임사는 어디?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한 만큼 관람객들 줄이 가장 길었다. 넥슨 부스는 중앙 화면을 중심으로 데칼코마니 형태의 부스 디자인을 통해 웅장함이 돋보였다.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퍼스트 디센던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4종의 신작을 시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그중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감성을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은 이용자들이 기다려온 만큼 1시간 넘는 동안 줄을 서야 체험이 가능할 정도였다.

넥슨은 '지스타 2022' 상을 대거 휩쓸었다. 넥슨 개발 자회사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로 게임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밖에 ‘히트2’ 우수상, ‘블루아카이브’ 인기게임상, 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문, 우수개발자상, 네오플의 사회공헌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올해 6관왕을 차지했다.

넷마블이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인플루언서 대전을 진행하고 있다.<넷마블>

오후 1시경 넷마블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대전으로 시끌벅적한 분위기였다. 넷마블관은 100부스 규모, 총 160여대의 시연대와 오픈형 무대로 구성돼 현장감을 극대화 했다. 넷마블은 지스타에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비롯해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를 출품했다.

크래프톤 전시 부스에서 게임을 하기 위해 관람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정서영>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체험관.<정서영>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부스에도 인파가 몰렸다. 크래프톤은 턴제 전략 게임 ‘문브레이커’ 게임 시연과 SF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 체험과 트레일러 상영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가디스오더’ 외에 ‘디스테라’ ‘로스트 아이돌론스’ ‘블랙아웃 프로토콜’ 등 다채로운 신작을 선보였다.

이날 관람객들 손에는 여러 게임사의 게임 시연에 참여해 받은 각 사의 굿즈나 경품이 쥐어져 있었다. 대다수 관객은 “재밌다” “볼거리가 많다” “미리 신작을 체험할 수 있어 만족했다”고 평가했다.

한 관람객의 손에 여러 게임사의 경품이 쥐어져 있다.<정서영>

아쉬운 대목도 있다. 직접 체험을 한 관람객 중에서는 “대규모로 진행된 행사다 보니 대표 게임사들에 인파가 몰려 게임하기가 쉽지 않다” “굿즈 사러 왔는데 이미 다 품절이다” “짐이 많아 물품을 보관하고 싶은데 물품보관 장소가 많지 않아 아쉽다”고 토로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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