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글로벌 리더 칼럼 ③ / 피터 보서] 에너지 기업이 말하는 현명한 미래 GURU INSIGHT | 강민주 | 2012-06-29 15:39 [글로벌 리더 칼럼 ② / 론 애쉬케너스] 부하는 말하고 상사는 들어라 GURU INSIGHT | 강민주 | 2012-06-29 15:39 “현대차 공장 더 세워달라” COLUMN | 강민주 | 2012-06-28 15:39 그곳으로의 여정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ENTERTAINMENT | 강민주 | 2012-06-28 15:39 백성을 행복하게 하는 군주 리더십 COLUMN | 강민주 | 2012-06-28 15:39 진정한 소통 직원들에게서 찾자 COLUMN | 강민주 | 2012-06-28 15:39 [글로벌 리더 칼럼 ②·스티븐 코비]장벽 허무는 제3의 리더십 우리는 장벽이 무너지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는 국경 없는 경제가 도래하는 것을 목격했다. 기술의 발전을 통해 우리는 인간의 마음을 가두었던 인공적인 벽이 허물어지는 것 역시 목격했다. 하지만 가장 허물어뜨리기 힘든 사람들 사이의 벽은 아직도 남아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신뢰와 소통을 방해하고 금전적 손해를 낳기도 한다. 조직끼리 서로 잘 어울리지 않는 상품을 팔거나 마케팅 할 때, 노동조합과 경영진 사이에 오해가 있을 때 혹은 사람들이 서로 마음을 열지 않고 솔직하지 못한 경우, 결국 자신의 입 GURU INSIGHT | 강민주 | 2012-01-03 16:38 [톰 피터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최근 뉴델리에서 나는 인도 군대의 한 고위 장성을 만났다. 대화 중에 군 중간 간부들의 승진을 위한 평가 문제가 화제에 올랐다. 이때 대담하게도 나는 그 문제에 있어서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한 한 가지 사안이 있다고 말했다. 즉 인재 양성에 있어 각 후보가 그동안 어떤 업적을 보여왔는가를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이다. 나는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당신이 성장을 도운 세 사람을 대보시오. 그들 각각이 연초에는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떠한지, 내년에는 어떻게 될 예정인지 자세히 GURU INSIGHT | 양준영 | 2010-01-11 10:49 [피터 드러커의 질문] 프로이트 박사는 황제보다도 더 높은 사람이야? 영화 에서 여주인공은 점잖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선주에게 “프로이트를 아시나요?”라고 묻는다. 19세기 상류사회의 위선과 억압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는 그녀에게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20세기식 자유의 표상이었다. 하지만 거대한 기성 질서를 상징하는 타이타닉호 선주는 엉뚱하게도 “프로이트 씨가 우리 고객인가요?”라고 되묻는다. 말년의 프로이트 사상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인류 문명 저변에 깔린 파괴 본능을 탐사했다. 인간은 성욕, 즉 에로스(eros)뿐만 아니라, 죽음에 대한 본능, 즉 타나토스(tanat COLUMN | 양준영 | 2010-01-11 10:24 [우기정의 행복 에세이]CEO는 시인(詩人)이어야 한다 이라는 TV 프로그램을 보면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여러 달인을 만날 수 있다. 전광석화 같은 속도를 자랑하면서 똑같은 크기로 음식 재료를 썰어내거나 절묘한 솜씨로 물건을 포장하는 장면을 지켜보노라면 탄성이 절로 나오게 마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주로 음식업, 배달업, 제조업 등에 종사하는 달인이 등장하는데, 사실 달인은 어느 분야에나 있을 것이다.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실력을 갈고닦아 남보다 월등한 경지에 오른 사람을 달인이라고 정의한다면 말이다.그렇다면 기업 경영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달인을 찾아볼 수 있을 COLUMN | 양준영 | 2010-01-11 10:07 [2010년 경영 시나리오]‘위기 뒤 공격경영’에 무게 '위기 뒤 공격경영'에 무게2008년 불어닥친 금융 위기로 전 세계가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대공황 이후 최악의 불황이 닥칠 것이라는 전망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그때 당시의 패닉을 생각하면 2009년은 비교적 무사히(?) 넘겼다고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 위기 극복의 비결은 주요 정부가 유례없는 공조 시스템을 가동한 데 있다.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는 데 대해 일치된 목소리를 냈고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었다. 유동성이 넘쳐 또 다른 자산 버블(거품)을 만들 수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어쨌든 당장의 위기에 FOCUS | 양준영 | 2010-01-11 10:0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6465666768697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