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태백산맥’ 작가 조정래는 ‘반일종족주의’ 이영훈을 왜 민족 반역자로 저격했나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대하소설 ‘태백산백’ ‘아리랑’ ‘한강’ 등을 쓴 조정래 작가가 “150만~160만 친일파를 전부 단죄해야 한다. 그것이 안 되고는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조정래 작가는 특히 “이영훈이란 사람이 내 책에 대해 욕하는데, 신종 매국노이고 민족 반역자”라고 발언하며 친일세력과 분명한 각을 세웠다.올해로 등단 50주년을 맞은 조정래 작가는 12일 서울 중구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등단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조 작가는 “토착왜구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일 NEWS | 도다솔 기자 | 2020-10-13 19:05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이 교장, 이승만학당에선 무슨 일이...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논란의 책 ‘반일 종족주의’가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교보문고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8월 넷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반일 종족주의’가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책은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 대형서점에서도 3주 연속 역사서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다.‘반일 종족주의’는 이영훈 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와 김낙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 6명이 함께 쓴 책이다. 책 소개에는 “아무런 사실적 근거 없이 거짓말로 쌓아올린 샤머니즘적 세 ISSUE & TREND | 도다솔 기자 | 2019-09-03 19:52 [심층추적]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의 일본 자금 커넥션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에 따른 불매운동이 전국에서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서점가에서는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쓴 라는 책이 2주 연속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일본에서는 극우세력의 혐한 발언이 쏟아지고, 국내에서는 일부 친일성향 학자들과 정치인들이 위안부 강제동원, 강제 징용을 부인하는 등 역사왜곡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영훈 전 교수를 비롯한 친일성향 학자와 일부 정치인들은 일본 우익세력과 끈끈하게 연결돼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우익세 ISSUE & TREND | 도다솔 기자 | 2019-08-23 18: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