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IT 접목 청소중개 서비스 창업한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는 일과 가정의 양립에서 나아가 창업을 통해 경제적 독립은 물론, 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꾀하는 여성 CEO들을 탐방, 그들의 보람과 애환 등을 전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20년간 IT업계에서 몸담았던 경험으로 가사도우미와 IT를 접목해 청소 중개 서비스를 창업한 아들 셋의 워킹맘 연현주(40) 대표를 취재했다. 한때 카카오에서 유료 이모티콘 사업 모델을 총괄한 연 대표는 카카오 신사업부에서 홈클리닝 서비스를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무산돼 창업했다. 워킹맘 시각으로 INTERVIEW | 조혜승 기자 | 2018-04-30 20:33 [His story] ‘열정의 CEO’로 남고 싶다 사업은 끝 없는 Challenge!식지 않는 ‘열정의 CEO’로 남고 싶어1958년 생이니까 우리 나이로 만 55세. 평범한 사람이라면 얼마 남지 않은 은퇴 이후의 삶을 걱정할 나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 이가 있다.바로 (주)에이피엠모나코(apm Monaco) 장재석 회장이다. 장 회장은 20여년 전 탄탄대로를 달리던 조선업체를 그만두고 열정 하나만으로 주유소를 운영하는 주유(注油)사업에 뛰어 들었다. 그 후 성실함을 바탕으로 경남 지역을 주름 잡는 ‘주유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렇게 지역 주유사업에서 일등을 한 장 회장은 또 INTERVIEW | 박흥순 기자 | 2014-03-04 17: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