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바람이 분다' 감우성이 앓고 있는 알츠하이머, 언제 정복되나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알츠하이머 환자의 힘든 여정을 그려내며 매주 월화 저녁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드라마가 있다. 배우 감우성, 김하늘 주연의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 얘기다.이 드라마는 극 중 사랑하는 아내 이수진(김하늘)의 행복을 위해 남편인 권도훈(감우성)이 자신의 알츠하이머 증세를 숨기고 가족 곁을 떠나 은둔 생활을 하다가 결국 자신의 증세를 들키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담았다.권도훈은 자신이 아무리 감추려 애써도 알츠하이머의 대표적인 증상인 기억력 감퇴, 언어능력 저하, 초조한 FOCUS | 한경석 기자 | 2019-07-10 19:11 종근당 '글리아티린', 알츠하이머 치료 효과 입증 [인사이트코리아=한경석 기자] 종근당의 인지장애 개선제 '글리아티린'이 임상 단계에서 알츠하이머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종근당은 지난 28, 29일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과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갖고 인지장애 개선제 글리아티린의 알츠하이머 치료 효과를 입증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글리아티린 임상 연구인 아스코말바(ASCOMALVA) 연구를 주도한 아멘타(Amenta) 이탈리아 카멜리노대학 교수가 참석해 연구의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앞서 아멘타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도네페질과 종근당 글리아 COMPANY ISSUE | 한경석 기자 | 2019-05-30 11: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