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S칼텍스-LG화학,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 위한 3HP 사업 가속화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LG화학(대표 신학철 부회장)과 함께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위한 3HP 사업 가속화를 추진한다.양사는 12일 LG화학 마곡 R&D 캠퍼스에서 GS칼텍스 허세홍 사장,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및 양사 연구개발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의 핵심 원료인 3HP(3-Hydroxypropionic acid: 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1년 양사가 3HP 양산기술 NEWS | 장원수 기자 | 2023-10-13 10:08 GS 허태수, '게임체인저' 스타트업 기술로 친환경 신사업 드라이브 “신사업에 속도를 내자.”GS그룹 허태수 회장이 30일 경기도 청평 GS칼텍스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GS 신사업 공유회'에서 적극적인 신사업 드라이브를 주문했다. 허 회장은 "스타트업이 가진 기술이야말로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라면서 "이제는 벤처투자 단계를 넘어 그동안 발굴해 온 벤처 네트워크의 기술을 연결해 미래시장을 선도할 신사업으로 구체화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허태수 회장은 출장 기간중 발견한 글로벌 탈탄소 스타트업의 기술을 직접 소개하는 등 각 사의 신사업 담당들이 기술의 진보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 NEWS | 손민지 | 2023-08-30 16:46 GS칼텍스, 지속가능한 성장 위한 Deep Transformation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지난 1년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성과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올해로 18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GS칼텍스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실행하고 있는 근원적 혁신, 딥 트랜스포메이션(Deep Transformation)에 대한 소개와 ESG 각 영역별 주요 활동들이 담겨 있으며, GS칼텍스 공식 홈페이지www.gscaltex.com)에서 열람이 가능하다.GS칼텍스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고 기후변화 대응 NEWS | 장원수 기자 | 2023-07-03 09:48 GS칼텍스, 로레알 그룹과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 및 공급’ MOU 체결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는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글로벌 뷰티(Beauty) 기업인 로레알 그룹(이하 ‘로레알’)과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 및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GS칼텍스 허세홍 사장, 권영운 기술연구소장, 로레알 바바라 라베르노스 연구혁신 및 기술부문 수석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에너지기업인 GS칼텍스와 세계적인 뷰티 기업인 로레알이 협력하여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 및 공급 등의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NEWS | 장원수 기자 | 2023-06-27 10:18 ‘종합에너지기업 도약’ GS칼텍스,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올레핀 생산시설 준공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창사 이래 최대 투자 금액인 2조7000억원을 투자한 올레핀 생산 시설(이하 MFC시설 : Mixed Feed Cracker)을 통해 종합에너지기업(Total Energy Company) 도약에 나선다.GS칼텍스는 전남 여수2공장 인근에 위치한 MFC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GS칼텍스는 MFC시설을 통한 석유화학 분야 확장으로 비정유 부문 비중이 늘어나는 사업구조전환이 가속화되어 유가 등 외부 환경변화에 따른 손익변동성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BUSINESS | 장원수 기자 | 2022-11-11 10:44 [집중취재]GS그룹 주요 계열사 12곳 중 8곳 '허씨' 대표이사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최근 GS그룹 오너 4세들이 지주사 지분 확보에 연이어 뛰어들고 있다. GS그룹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족경영' '가문경영' 기업으로 지배구조가 원시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허씨 오너 일가가 대부분의 계열사를 나눠먹기 형태로 경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지분 매입에선 4세 형제‧사촌 가운데서도 특히 나이가 어린 90년대생들의 지분 매입이 활발했다. 지난 10일 GS그룹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허서홍(42)‧허원홍(28)‧허성윤(26)‧허선홍(20) FOCUS | 강민경 기자 | 2019-01-23 11: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