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토스 월간 첫 흑자, ‘금융 플랫폼’ 성장모델 자리 잡았나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핀테크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유니콘 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월간 기준 첫 흑자를 기록했다.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5년 만이다. 이번 흑자 전환은 단순히 핀테크 서비스 측면을 떠나 ‘금융 플랫폼’으로서 핀테크 기업 대표 성장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이 나온다.7일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 4월 기준으로 2015년 창사 이래 첫 월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토스는 세부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4월 매출액은 약 140억원이라고 공개했다. 토스의 지난해 매출은 1187억원이었고 ISSUE & TREND | 이일호 기자 | 2020-05-07 18:02 토스, 하나카드와 협업 'PLCC' 출시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인 토스 신용카드를 오는 4월 1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사용 등록 후 3개월 간 제공받을 수 있는 혜택이 큰 게 특징이다. 결제금액의 최대 3만원을 월 10만원 한도 내에서 익월 토스머니로 캐시백을 받게 되며, 3개월 이후로도 이용 실적에 따라 연말까지 결제금액의 0.5~1.5%를 캐시백으로 받는다.토스의 파트너사인 비자(VISA)의 모든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때도 결제액의 3%를 최대 캐시백 COMPANY ISSUE | 이일호 기자 | 2020-03-10 11:34 [테크핀+] 토스가 바꾸는 카드사 마케팅, 영업사원의 종말?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네이버 포털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실검(실시간 검색어)에 뜨는 ‘토스 8만원 이벤트’ 같은 광고를 봤을 것이다. 금융 플랫폼 사업자인 비바리퍼블리카의 앱 ‘토스(Toss)’를 통해 카드사들이 마케팅을 벌이는 것인데, 이로 인해 카드업계에서 일어나는 파급 효과가 적지 않아 보인다.4일 현재 삼성카드·국민카드·현대카드·하나카드·신한카드·롯데카드·우리카드·씨티카드 등이 토스와 손잡고 신규가입 이벤트를 열었거나 열고 있다.현대카드는 토스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고 8만원 이상 결제 시 8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ISSUE & TREND | 이일호 기자 | 2019-11-04 18:17 [테크핀+] '토스카드' 초반 바람몰이, 근데 회사는 뭘 먹고 살지?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결제 시 3분의 1의 확률로 결제액의 10%를 돌려 드립니다."간편금융 플랫폼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난 4일 출시한 실물카드 ‘토스플레이트(Toss Plate)’, 일명 토스카드의 초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앱을 통해 토스머니를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편익 측면에서 가치가 크다는 게 얼리어답터들의 대체적인 평가다.15일 오후 5시 현재 토스카드 사용자에게 캐시백 형태로 돌려준 토스머니는 총 4600만원이다. 확률적 관점에서 토스카드를 사용하는 데 대한 캐시백 환 ISSUE & TREND | 이일호 기자 | 2019-04-15 18:23 처음처음1끝끝